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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 하지못하는말..

오리온 |2020.10.19 00:45
조회 463 |추천 0
너에게 하는 말...

나 이제 두달 지나니깐 정말 괜찮다할 정도로 괜찮아진것 같아
더이상 마음이 하루종일 힘들지도 않고
너를 보지못해도 참을만하거든

오늘 우연히 차를 타고 가다가 너를 봤어
애인이랑 같이 걸어가던 너
그때 난 깨달았어
나의 세계와 너의 세계는 다르다는 것을
너와 내가 가는 길이 다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것을

이렇게 신기할정도로 우연히 보게되는것도 너에게는 말할수가 없다
알면 싫어할게 분명하니깐

하지만 내가 너를 평생 좋아하겠다는것은 진심이야
너를 항상 지지해
네가 늘 행복하기를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혹시라도 인생의 끝자락에서 우리 둘다 아무도 없게되면 그때는 내 손 잡아줘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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