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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업보겠지,

|2020.10.19 01:16
조회 4,686 |추천 9
여전히 힘들고 아직도 보고싶어,

아닌척 살고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사람구실 하고 살지만

이렇게 쏟아지는 날에는 견디기 힘들정도로 너가 찾아와,

내가 잘못해서 우리가 이별했단것도

내 경솔한 행동들에 2년이란 시간을 미련으로 바꾼것도

다 아는데 다 알고있음에도 사람 맘이란게 참 마음대로 되는게아니더라,

다시 만날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는거 아는데 자꾸 그때가 그립고 돌아가고싶더라고,

내 욕심이겠지 ? 다 내 업보겠지, 날 만나는 시간동안 너도 이렇게 아프고 너도 이렇게 견뎌왔다고 생각할게,

난 아직 더 아파해야하고 더 힘들어 해야돼

너가받은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내 욕심이지만 예전처럼 너가 찾아와 날 이곳에서 꺼내어줬으면 좋겠다.


추천수9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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