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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 하는 신랑자랑

ㅇㅇ |2020.10.19 05:26
조회 34,022 |추천 155



누네띠네 사면 윗부분 다 나 떼주고 아래는 자기가 먹음
소보로빵 곰보부분 대부분 떼서 내 입에 먹여줌
단 한번도 고기 구워본적 없음
내꺼 맛없고 신랑꺼 맛있는거면 바꿔먹음
억지로 바꿔먹자고 하는게 아니라

ㅋㅋㅋ맛없지? 내 그럴줄 알았다ㅋㅋㅋㅋ그러게 먹던거 시키라니까ㅋㅋㅋㅋ내꺼 먹고 그거 나 줘 이런식임

가끔 고양이가 나 할퀴어서 상처날때면
이노무시키야 나도 닳을까바 아까워서 소중히 만지는데
니가 상처를 내? 이럼
진짜 저소리 들을때 기분 짱좋음

연애 5년 결혼2년차


추천수155
반대수91
베플ㅇㅇ|2020.10.19 21:56
참 요즘 여자들 불쌍하다.... 저 정도를 가지고 자랑거리라고 가져와야하니ㅜㅠ
베플ㅇㅇ|2020.10.19 23:06
이쁘네요. 진짜 보기 좋아요. 남편이 진짜 많이 사랑하나봐요.
베플ㅋㅋ|2020.10.19 05:39
신랑이 그지도아니고 ㅋㅋㅋ 남은거먹고 자랑한다고
찬반ㅇㅇ|2020.10.20 21:40 전체보기
이게 자랑이야?? 에휴 불쌍하다 해야하나 저걸로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정신승리하는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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