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이직하게 되어 10월부터 출근하여 오늘로 3주째 출근입니다.
원래라면 출근 전 혹은 첫출근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랑 입사일이 하루 차이나는 사람이 있어서 제 입사 당일에 작성을 안 하는구나 하고 넘겼는데 오늘까지도 작성할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첫번째주 금요일에 언제 작성하냐고 인사총무팀에 말하니
"설마 계약서도 안 쓰고 부려먹을까봐?" 이러시니 우선 기다리자라는 생각에 또 한주를 기다렸지만 쓰자고 하는 말씀이 없어서 2번째주 목요일에 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아직 근로계약서를 안 줬나? 다 작성했어 거의 다 했어" 라고 하시네요...
(2주동안 지켜보았을 때 바쁘기는 바빠보였습니다. 총무업무까지 혼자 하시니 바뻐서 까먹었겠구나 했죠...)
그런데 청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근로자로 어제(일요이에) 사용이 안 되더라구요...
고용보험도 가입이 안 되어 있던겁니다.....여기서 이제 불안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정말 저를 정규직으로 고용한게 맞는지. 지금 바쁜기간으로 매일 야근에 이번주 주말은 출근하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취업사기 당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