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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안가는 남편도 많다 vs 많이간다 싸우게되는데

ㅇㅇ |2020.10.19 09:48
조회 719 |추천 3


자랑이아니고 그냥 정상남편과 사는 여자입니다.
아니 여자분들 많은 카페에 업소안가본 남편얘기썼는데
원래 와이프들만 모른다는 둥(애잔하다는식)
나이들어서 끝까지 봐보라는 둥
아니 주변이 모두 업소남이었나요..





전 지조를 중요시해서 업소경험없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혼인신고전에 확인하고 했습니다.

남편본인도 떳떳하고 결혼전에 범죄조회도 한다는데
확인해도 된다고 존중해줘서 확인했어요.

저는 통신사쪽에서 일했던것도 있어서 제 스스로도 조회가 가능하고 인맥으로도 늘 확인 가능해요.


남편의 가장친한 주변친구들도(2명)가본적없고
업소 다니는사람 한명있었는데 혼자소외되서 무리에서 못버티고 나가더라구요. 업소얘기하면 이상하게보니
창피해진건지.. 못버티더라구요. 그래서 끼리끼리란말 불변입니다.
외국인만이 업소가는사람 남자취급도안하고 한심하게 본다는데 우리나라 안가는 남성들도 똑같아요..



카톡오는사람 시동생뿐이고 단톡방도없고
핸드폰 하나로 같이쓰는 수준임.
남고동창들이 단톡방 만들어 초대했는데 잘 보지도않고 방 나가버리더라구요.


개인일 같이해서 출퇴근같이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붙어있어요.
시간이 없거니와 밤에 퇴근하면 아이재우고 집에서 둘이 좀 놀다가 뻗느랴 바쁘고
5년내내 한번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집순이부부.
서로 개인일보겠다고 혼자 외출한 적도 1도 없어요..
앞으로 하는일이 이거뿐이라 평생 이렇게 살거같음.


​사람성향자체도 남한테 무관심.
그닥 30대에 성욕도 크지않은데 굳이 돈으로 성을 사면서까지 그거에미친 짐승도 아니고라는 마인드라 이해를 못해합니다.
여자를 그다지 좋아하지도않아서 고백한적이 잘 없음.


남편주변이 안다녀서 그런지
업소다니는남자 거의없다는 생각이에요.
남편왈 옆집아저씨 인상너무 좋고 가정적이게생겼는데
저런사람도 수치상 가봤다는건데
어딜봐서 그런데 가봤겠는지.. 말도 안된다고 본인도 못믿어함.

반면 다니는 사람들은 남자 다 다닌다고함.. 아이러니..



자랑이 아니라 그냥 정상인이에요..
여자분들 남자는 다 업소다닌다 이런말로 합리화하는 남자들 말 믿지마세요..

아는 동생이 남자들 다다닌다고 이미
세뇌되서 당당하게 업소 다니는 남자도 사랑한다고
만나더라구요.
그 어떤말을해줘도 이미 세뇌가되서...그냥
제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더 합니다.
본인들이 이미 업소로 더럽혀져서 여자들이 안만나줄까봐 나만가는거 아니야 다 가. 가스라이팅하는겁니다..
그리고 끼리끼리라 다니는 놈들끼리 업소얘기하니까 다 가는줄 압니다.

그런 사기 믿지마시고 꼭 거르세요...
그리고 주변에 안가는사람 많으세요..




결혼한 여자들이 남편들이 본인들만 보는거같고
본인들만 공주대접하는거같은데
업소가면 주물락거리는 유부남들
여직원들 껄떡대고 단톡방으로 여자사진공유하면서
잘 속이는 여우같은 남자들이 대부분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거같은데

그런짓안하고 안가는 정상도 많습니다.

착하게 살아야지 자기여자한테 상처주면
본인한테 돌아온다고 상처안주려는 좋은성품의
사람도있어요. 이근대위처럼 평소 행실이 꼭 나오게됩니다.
남편은 스스로 본인이 열심히살기때문에
나중에 잘되서 유명해질수도있고 어떻게될지도 모르는데
그때 과거가 다 나오기때문에 평소 행실이 바라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이런글때문에 같은여자끼리 싸우는중인데
와이프만 모른다는 둥...
나이들어서 끝까지보라는 둥 비아냥...
가본사람은 가도 안가본 사람은 안가는데
안가본사람이 앞으로 갈확률이 클까요?
아니뭐 떨어져봐야 모르는거지
맨날 붙어있는데 어떻게가요....


남편입장에선 일단 처음본여자와 옷벗는걸 수치스러워서 못하겠답니다.
처음본여자를 절대 사랑할수도 없거니와
사랑하지 않는데 절대 못하겠다 함.
그래서 원나잇도 안해봄.
그리고 굉장한 구두쇠임.. 본인한테 하루에 천원도 안씀.
그리고 뒤에서 뻘짓하면 평소 긴장한 채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어떻게사냐는 입장.
바람이나도 이혼을하고 만나지 동시에 못하겠다는
그런성격입니다.

남자도 지조가있다라고 늘 그러네요..
여기서도 뭐 비아냥댓글 많겠지만 제말은 정상인도 많고
여자를 그다지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여자들도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많듯이요..
남자들 다 간다고 세뇌되서 가는 남자 만나지마세요..
그리고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업소남을 평생 모르겠나요?
바로 가차없이 버리시길..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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