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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옥주현...그리고 영수증..

영양권장량 |2008.11.18 20:29
조회 1,028 |추천 0

우선 이글이 톡이된다면!! 2탄으로 조폭아저씨와 맞짱뜨다가 ... 

존내 맞은 이야기를....올려보겠습니다. 

약... 7~8년 전...

한창 핑클을 좋아하는 한 남자 중학생이었습니다. 

그당시 스키장에 울려 퍼지던 노래는 핑클의 '화이트'였었죠.

어느날 지산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나서 좀 쉬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그때 어느 한 아주머니의 외침이 들렸습니다.

" SES 다~~~ "  

저는 놀라서 재빨리 뒤를 돌아봤습니다.

근데... 거기 서 있던 여인들은 다름 아닌 옥주현과 이효리... 

그들은 곧 제 옆에 있던 벤치(??) 암튼, 나무로 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한 두명씩 모이고~ 저도 같이 구경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없다 싶어서 저는 싸인을 받으러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절당했습니다;;

나한테 해주면 다른 사람들 한테도 해줘야 된다고...............................

하지만 끈질기게 따졌습니다. 내방에도 누나들 사진 붙여놓겠다고;; 그래도 브로마이드는

가지고 있다고....;;;;

결국... 이효리와 옥주현은 승락했습니다...

그리고 이효리가 말했습니다.  " 패트롤 실로 따라오세요"  

근데... 젠장... 종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다가 재빠르게 호떡 파는 아줌마한테 영수증

하나만 빌려달라고... 갚겠다고... 그래서 다행히 패트롤 실에서 이효리와 옥주현이 직접 제

이름을 써넣은 싸인을 받았습니다~^^ㅋ

 

그냥 재미없지만 저의 추억거리 중에 하나인 이야기여서 하나 올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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