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누이 전화피하다가 들켰네요..

음,, |2008.11.18 21:30
조회 5,021 |추천 0

지난번 자주 전화해대는 시누이때문에 짜증난다고 글올렸는데요~(전화하면 보통 사십분정도

 

통화합니다. 정말 할말도없고 솔직히 누가 시누이랑 통화하기 좋겠나요..이건 눈치가없는건

 

지 일부러그러는건지 툭하면 전화해대고 지가 친정가는날이면 어김없이 전화해선 우리도 와

 

서 자고가라고하고 암튼 저한테는 시어머님보다 더 신경쓰이는 존재에요..)

 

 님들 조언대로 집으로 전화 오는건 안받아버리고 핸드폰도 밖이라고 하면서 바로끊고

 

이런식으로 버텨왔어요..

 

며칠전에 집으로 온거 안받았는데 오늘도 또집으로 전화가왔드라구요..

 

안받았죠..핸드폰으로 문자가왔드라구요..밖이라고 해야 전화안하겠다싶어서 [친구네라

 

고 하면서 답을보냈죠] 십분쯤있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했드라구요~ 빨리 끊을려구

 

아직친구네라고했죠..그랬더니 요번주에 시댁오냐고,,자기네도 간다고 ..그것도 참어의없

 

는게 요번주에 시아버님이 오라고했는데 남편이 일있어서 분명 담주에간다고 말씀드렸는

 

데도 왜 또 요번주에 온다고했는지..아무튼 그쪽만생각하면 머리아프네요..그래서 내가

 

아버님이 그렇게 알고계시냐? 알았다 내가 통화해보겠다..하면서 집전화로 시댁에 전화를

 

한다는게 그만 부재중전화로 찍힌 시누이번호로 통화가 눌러져버렸네요..바로끊었더니

 

시누이도 바로 전화를하더니 끊더라구요..자기도 저희집번호로 찍힌 발신표시를 보고 전화

 

했다가 의아했겠죠..친구네라고 하더니 집이면서 거짓말했구나라구요..

 

아무튼 그러고나선 다신 전화없드라구요..저도 안했구요..아마 시어머니에게 전화해대선

 

언니가 거짓말을했다고 또 엄청 씹을꺼같은데 어쩔까요? 그냥 무시할까요? 한편 내가 전화

 

받기싫어서 그랬다는거 눈치라도 제대로 챘으니 잘된일인거같기도하고..시어머니에게

 

분명 다 말했을텐데 졸지에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거같아 찝찝하기도하고 챙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님!|2008.11.18 21:44
착한척 하시려면 계속 시누이가 하자는 대로 하셔서 님속은 속대로 상하시구요 ..! 이왕 이렇게 된거니까 마음 독하게 먹고 나쁜년 소리 한번 들으세요~ 이럴때 움츠러들지 마시고 오히려 당당히 하시구요~ 하도 시누이가 전화해서 시댁오라오라 해서 그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 피했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인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