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나가기 전에 꼭 한번 칙 뿌려주는 향수~
대학들어와서부터 향수뿌리는 건 습관이 되었다.
어쩌다 빼먹으면 왠지 허전한 그 날 하루,
나도 언젠가 조향사를 꿈꾼 적도 있었는데,
만성비염으로 꿈은 접고, 향수만 조금씩 모으고 있다.
갠적으로 불가리 향수가 젤 좋았던 듯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친구들은 크레파스향이라고 했지만,
내겐, 향긋한 꽃밭길에 젖게 해주는 유일한 향수였다.
남자 불가리도 대박인데,,
향수..조향사에 대한 꿈.. 실현 가능한 방법 없나..ㅜㅜ
오늘도 엔터6에 들렀다가 안나수이 향수 하나 사고.
이렇게 장식장에 조금씩 모으다보면 조향의 '조' 자라도 알 수 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