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 남자 친구와 친구로 지내고 있는 쓰니입니다.
전남자친구와 저는 몇달전에 헤어졌어요. 근데 전 남자 친구가 친구로 지내 달라고 해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전남자친구를 철수라고 할게요
철수와 헤어진 이유는 저의 집안사가 철수에게 너무 짐이 되서 힘들어서 헤어졌어요. 자세히 말하자면, 저는 집안사가 좀 안좋아서 좀 힘들어 했어요. 그런데 철수는 그렇게 힘들어 하는 저를 감당하기 힘들어 했고, 점점 저희 둘의 사이는 멀어져 갔습니다. 저는 철수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이제는 저에게 그런 감정이 없어보이는 철수를 보는게 너무 힘들었고, 저만 놔주면 끝인거 같아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철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가 싫은게 아닌데 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내가 권태기 인것 같아 그냥 우리 사귀긴 하는데 그냥 사랑한다는 말 안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안될까 ?” 저는 그런 관계를 싫어했고, 그럴거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철수는 그럼 그냥 친구로 남아달라 했고, 저는 철수를 너무 사랑했기에 거절 할 수도 없이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장거리라 하루 일과가 마치면 항상 전화를 오랬동안 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는 전화가 점점 뜸해졌고 저도 이제 적응하고 잘 살자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점점 전화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철수는 점점 제가 만나는 남자에 대해 질투를 하고, 스토리에 제 사진을 올리면 질투난다고 가리라고 하고, 사귈때도 잘 안했던 전화하면서 뽀뽀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철수를 좋아하기때문에 싫지만은 않지만 이 관계를 계속 이대로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