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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규제에 대한 나의 바램

머라고라 |2020.10.21 17:36
조회 54 |추천 0
저는 98년생 여대생이고 친구랑 말하다가 나온 얘긴데 여기에도 써볼게요.
제목은 성범죄 규제에 대한 나의 바램이긴 한데...
사회학개론 교양듣다 섹스와 섹슈얼리티 수업듣고 한 얘기에요.
요즘 어딜가나 성별, 젠더 문제로 시끄러운데 이런 한국이 저는 너무 싫어서요
제가 독재를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 개선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 그냥... 난 남자 여자 성별할 거 없이 다 입다물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어 불평불만하지 말고 서로 탓하지 말고 묵묵히 자기 할일만 했으면 좋겠어.....그렇게 되려면 먼저 "내가 남자라 당했다", "내가 여자라 당했다"이런 소리 안나오게 사회에서 확실한 규제를 시켜야한다고 생각해 성범죄자는 남자라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성범죄자가 미친놈이라서 그런거잖아. 그럼 성범죄자만 단속하면 되지 아직 죄가 없는 남자들을 몰아세울게 아니라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 미친 성범죄자를 솜방망이로 단속하니까 성범죄 안할 사람도 이게 만만한 줄 알고 획까닥 하는 것 같아. 크게는 강간이지만 작게는 일상속에서 숱하게 일어나는 성희롱, 성추행 그런 것도 진짜 이해 안되지만 그걸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아 몇몇 사람 중에는 성희롱, 성추행을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는 것 까지는 알겠어. 근데 안참잖아. 참아야지 ㅋㅋㅋㅋ 안참고 그냥 미친놈처럼 해버리잖아. 똥 마려울 때 바지에 지리면 사회에서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잘 아니까 안그러잖아 혼자 산에 있을 땐 아무데서나 쌀 순 있겠지만...   내가 독재자라면 성범죄자는 사형을 시킬거야. 남자가 감히 여자 몸에 손을 대? 이런게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동의 없이 성추행을 했을 때 그 죄를 아주 높게 사 무거운 벌을 내려야한다는 거지. 난 같은 맥락으로 꽃뱀도 사형때렸으면 좋겠지만 둘 다 그렇게 되는건 무리겠지 ㅋㅋㅋㅋ 어쨋든 남자든 여자든 '성'이 구분되는 (동성 간의 성폭행도 마찬가지) 범죄를 저지르면 지금보다 훨씬 큰 형량을 내려야해. 무슨 우리 나이 또래 여자 애들 중에 성추행 경험 없는 여자가 드물어 이러니 다들 예민해지지 그 성추행 한 사람들이 뉴스에서 성범죄자들 끔찍하게 거세되고 사형당하고 무기징역 당하는 걸 매일매일 보면 지금 화장실 몰카범 줄어든것 만큼 줄어들겠지. 근데 뉴스에선 맨날 성범죄자여도 이래저래서 감형, 미국은 몇십년형짜린데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이유로 또 감형. 이런 것만 보고 자라니까 성범죄가 만만한거야 성범죄를 당하는 여자들이 벌벌 떠는 만큼 남자들도 거세당할 각오, 이 행위가 끝나면 죽을 각오를 하고 성추행 해야하지. 더 좋은건 일어나기 전에 치안을 확실히 해야하지만 <-이 문제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해. 여자들이 열심히 목소리를 내어주었기 때문이지 어쨋든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성범죄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기피하잖아 동시에 본인들이 더 약자라고 생각하고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대우해줘야한다고 생각하잖아. 그건 1부터 10까지 다 잘못된 생각이야. 성범죄 때문에, 남자 때문에가 아니라 우리나라 법이 _같은거야.(이런 조ㅈ같다라는 욕도 없어져야지... 나부터 바껴야해 ) 그리고 성교육도 더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대치동 1타 강사급으로 생겨나야해 사실 남자도 여자도 인간도 아닌 최첨단AI가 성교육했으면 좋겠어. 수업하다 웃거나 떠들고 농담하는 학생들은 테이저건으로 즉시 처벌.... 
 성폭행, 성매매,  '성'때문에 일어나는 악질 범죄들은 형량을 살인만큼 끌어 올려 성범죄자들은 모두 도태되고 살아남을 수 없어서(사회에 절대 풀지말고 성범죄교도소를 만들어서 그 안에 평생 가둬두고 죽든지 말든지 방치해야해) 진화한 인류는 성범죄에 당하는 게 아닌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이런 개인간에 해결할 수 없는 남녀간의 크고 작은 문제를 인터넷에서 싸울게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환기 시키면 성별이 사회적으로 구분없는 마치 깡통 로보트처럼 서로 '성'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차차 줄어들겠지. 줄어들 뿐 어디선가 임모탄같은 미친놈들이 나타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 확률이 지금보다 현저히 낮아서 여자들이 툭하면 '그러다 성추행 당하면 책임지실거에요?' 이런 소리는 안하겠지 "
사실 적고보니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본 느낌이네요.억울하게 성범죄 누명을 쓴 사람도 있을거고 계획적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을텐데...이렇게 단순 명료하게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있습니다.근데 그냥... 저는 저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사람말고 진짜 과학적인 증거로 성범죄를 일으킨 나쁜 새끼들을 제가 다니는 거리에 발찌차고 다니는 그런 세상말고.. 발찌를 차든 팔찌를 차든 제가 안보이는 지하땅굴 같은 곳에서 웃든 울든 제 귀에 안들게 사람들 기억에 잊혀지고 처참히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인권...뭐..여러 이유가 있겠죠, 몰라요 저는... 그냥 성범죄자 다 불행하게 죽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예전엔 정말 못살았잖아요?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과거보다 훨씬 잘살잖아요.기적이라는 말 때문에 어려워보이지만 그래도 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뤄낸 일이잖아요.사람들의 행동으로 나라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는 거 보면 아예 희망이 없는 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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