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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6000만원.죽고싶어요

777 |2020.10.21 17:45
조회 1,77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20살에 아빠를 따라 지방에왔고 자격증을따서 늘 꾸준히 일해왔어요. 제가 20살때부터 알고보니 제 명의로 아빠가 사업을 하고 있었고 몇년동안 쌓인 빚이 많다는걸 알고 빨리 내달라고 말했지만 사업이 안되서 결국 지금까지 왔어요. 결국엔 제가 압류를 풀기위해 많은 돈을 냈었고 개인회생으로 알아보던중에 숨어있던 원금은 5000만원 가까이 이자까지 6000만원은 되는거 같아요. 월세로 살고 모아논돈은 압류에 풀었고 코로나 때문에 많은 돈을 벌긴 어려워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먹고 살기엔 괜찮게 벌었는데 의지할 가족도 없고 혼자 이겨내기에 너무 무거웠어요..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 날이에요.. 너무 열심히 살아왔는데 억울해요.
법률과장님이 국세청에 내가 만든 세금이 아니라고 입증하면 아빠한테 돌릴수 있다는데 정말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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