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과거가 그대를 침투해 들어온다.
그대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과거가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도록 말이다.이것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편이다.
그때 그대는 계속 현재 속에 머무를 수 있다.점점 그대는 현재의 깊은 순간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그때 모든 것은 새롭게 될 것이다.그때 그대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헤라크리토스(Heraclitus)의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똑같은 사람을 두 번 바라볼 수 없다.모든 것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것이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대가 과거라는 고정관념에서 자유롭게 된다면그대는 현재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그때 그대는 존재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그것은 그대 자신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또한 모든 것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명상들이 그대로 하여금 바로 이 현재 상태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그래서 이 방편은 매우 아름답고 쉬운 방편이다.그대는 아무런 위험 부담없이 이것을 수련할 수 있다.
만약 그대가 하루에 몇 번이고 똑같은 길을 다시 지나가더라도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같은 친구를 만나도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신선하다.그대의 아내를 볼 때에도 처음 한눈에 반했을 때의 감정이 되살아난다.이전에 수년, 아니 수십션 같이 살아왔지만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그대는 매일 똑같은 아내의 습관과 행동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그녀의 내면은 미지의 영역이다.그대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다.
다시 한번 신선함을 갖고 바라보라.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말이다.그대는 똑같은 낯선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아무것도, 결코 그 어떤 것도 오래된 것은 없다.모든 것이 새롭다.
이 방편을 통해 그대의 눈길에 생기가 넘칠 것이다.그리고 그대의 눈은 순수해질 것이다.그 순수한 눈은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 오쇼라즈니쉬/탄트라 비젼 Ⅱ>에서 발췌한 글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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