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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평생 못 잊을 사람&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말해보자!!

ㅇㅇ |2020.10.23 20:30
조회 158,618 |추천 249

시작하기 전에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울 엄마❤ 매번 좋은말만 해주고 잘해줘서 항상 미안함도 크고 고마움도 크다ㅠㅠ 진짜 절대 못 잊을거같아



오늘은 이전글에서 추천받았던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추천수249
반대수30
베플ㅇㅇ|2020.10.23 23:04
이런 것도 주제 추천되려나......ㅜ 걔는 날 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줄 알고 김칫국 마셔서 흑역사 생긴 썰 해주면 좋겠어
베플ㅇㅇ|2020.10.23 20:41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지체장애 친구가 있었는데 말도 버벅거리고 공부도 못하고 그러니까 애들이 다 괴롭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맨날 같이 밥도 먹고 말 들어줄려고 노력하고 체구가 엄청 작았어서 120cm? 정도 되는 친구였는데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전학 가기 전 8개월 내내 도와줬는데 내가 차마 전학 간다고 말을 못하겠더라..ㅜㅜ 그래서 가기 이틀전에 말했는데 나 가는 당일날 편지를 써서 준거야.. 지체 장애인이니까 공부도 못하고 글씨도 잘 못썻어. 근데 삐뚤빼뚤 한 글씨로 00아 너무 고마웠어 가서도 잘 지내 사랑해. 이렇게 적혀져있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눈물 났어ㅜㅜㅜㅜㅜ 그래서 지금도 못 잊고 가끔씩 생각나 ㅜ^ㅜ 연락 하고 싶어도 그 친구는 그 당시 핸드폰이 없었어서 번호도 모르고.. 꼭 한 번 다시 보고싶어.
베플ㅇㅇ|2020.10.24 00:18
ㅅㅂ 지금 윗층에서 뛰어다니고 있는 애시키들 평생 못 잊는다
베플ㅇㅇ|2020.10.24 03:54
나 어릴때 성폭행한 놈. 제발 지옥 같은 삶을 살다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어
베플ㅇㅇ|2020.10.24 01:27
7살때 언니랑 방방 타러 갔다가 언니가 거기서 지 친구들 만나니까 나만 두고 친구들이랑 가길래 어련히 데리러 오겠지 하고 혼자 놀고 있었는데 노을 지는데도 안오는거 그래서 무서워갖고 엉엉 울면서 돌아 다녔는데 어떤 교복입은 오빠둘이서 말걸어주면서 같이 있어주고 피카츄 사주고 나 우니까 머리도 땋아주고 집찾아 준다고 동네 계속 손잡고 돌아다녔는데 난 그때부터 빡머갈에 길치라 집도 못찾아갖고 울기만 하니까 한명은 그냥 집에가고 다른 남은 오빠 한명이 자기네집 데려가서 밥차려 줘서 그거 먹고 티비보면서 같이 좀 놀다가 그오빠랑 다시 손잡고 우리 동네 지나가는데 언니가 골목에서 엄마한테 파리채로 쳐맞고 있는거 발견해서 무사히 집에 돌아감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위험한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엄청 다정하게 대해준것만 생각나서 우리언니랑 바꿨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랐었음 아직도 그오빠 교복도 기억나고 향기도 기억나고 입술이 되게 빨갰던것도 기억남 몇년만 일찍 태어나는건데 ㅠㅠㅠㅠ
찬반ㅇㅇ|2020.10.23 21:43 전체보기
전 글에도 적었지만 형제,자매,남매 사이에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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