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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앞두고있는 한남자의 이별

남자 |2008.11.19 02:44
조회 299 |추천 0

 

 

작년 여름쯤에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같은층쪽에서 일하는 여자가 폰번호를따갔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됬는데 나이는 저보다 2살많구요

그렇게 하면서 서로 사귀게됬어요

우선 저도 일하면서가끔보기도해서 괜찮타 싶었기도했구요 아무튼 만나면서 맘에들었어요

여자분은 이제 백화점에 들어와서 일한지 2개월째됬다고하셨구요

 

그렇게 좋은만남을가지는도중에 아무래도 제가 나이도 어리고해서 어리광도많이부리고

정말 못되게굴었던것같아요

진심으로는 많이 좋았어요

 

그러다가 사귄지 6개월이나 됬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힘들게했나봐요

그래서힘들다면서 제가 헤어지고싶어서 그런줄알고 미리 이별을준비하더라구요

그래서백화점에다른남자를만나더라구요

저는 정말 마음이아팠죠 제가 잘못을해서 그렇게된건이해하는데 사실적으로 이별한사이도아닌데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자체가 정말 이별의 슬픔보다 배신감이 정말 컸었죠

 

여자분도 그 남자분이 좋아서만난건아닌데 그남자분이 맘에든다고사귀자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못느낀 점을 그사람에게서 잠시라도 느꼈나 보더라구요 제가 못해준부분을말이에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새벽에 전화가왔어요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다시돌아가자구요

저도물론많이사랑했어요 그래서 다시 받아들이고 다시 사귀게됬었죠

 

그러면서다짐하고약속한게 이젠 그렇게 안한다고 젇말잘해준다고 미안하다고 약속했죠

정말저는 진심으로 한 약속이구요

 

위에 글중에 제가 어떻게 행동해서 헤어진이유를 적지않아서 모르실수도잇어서 적는데요

우선 사귀면서 제가 막 손도안잡아주고 막 승질내고 괜히 화내고 머 .. 이런 경우였어요

물론 이러고 싶어서한게아닌데 물론저만의 애정표현이기도하고 ..저에게 정말많이 잘해주던여자였지만 나이가 어려서그런가 괜히심술이나고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대략 이정도구요

 

본문으로들어가서 그렇게헤어지고 다시 약속을한뒤로 올해 10월달까지 여러모로 일주일에 3~4번은 사소한걸로 싸우면서 만났죠

 

그런데 또 제가 돌이킬수없는 잘못... 약속한걸 지키지못하고 또힘들게하고말았죠

 

그래서 이번에도역시 떠나고말았네요

 

이번에도역시 같은층에서 일하던 백화점남자를 만나더라구요

 

글을 대충 적었는데 읽어보시면 대략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가실거에요

 

정말마음이아프네요 그리고 이제전 곧 군대를 앞두고있구요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덜어보려고 이렇게 적어봤지만

 

부질없는것같기도하고 청승맞은것같기도하구요

 

시간이지나면잊는다고하지만은정말사랑했던사람인데제가그렇게했다는것도정말

제자신이싫고 미안하기도하고 끝났는데도 그사실이 정말 아닌것같고

 

정말 군대가기전까지 하루하루를 정말 ...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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