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견 입마개가 자주오르내리죠
저희개도 입마개 의무견인 맹견은 아니지만 덩치가 커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많은곳은 꼭
마스크를 씌우고 공원 한쪽
사람들 없는곳은 벗겨 산책하지요
근데 마스크가 많이 조이고
개들이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실리콘 마스크를 좀 큰걸사서
눈쪽을 좀 잘라주고 끈있는 옆쪽들을
조금씩 잘라 주었어요
우리개가 너무 편안해하고
조이지 않으니 마스크도 잘써요
입 아래쪽 공간이 넉넉하니
입벌리고 숨쉬기 불편하지 않구요
마스크를 씌워야 하는 상황이면 이렇게 해보세요
개도 주인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다고 마스크가 쉽게 벗겨지거나
하진 않아요
어차피 사나운개가 아니라면
기본예의로 씌운다 생각하고
씌우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