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이 7개월차에 돌입중인데
집돌이성향이 너무나도 강해서
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 모임 저 모임 죄다 나가고 사람들과 대화도 해보고
이거저거 별거 다 해봤는데
어느순간 왜 다 부질없것만 같고 그럴까?
인간관계 맺는게 힘들어서 그런건까?
아니 하기 싫어서 그런걸까?
기본적인 성향 자체가 그래서 그런걸까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라 앉는듯한 느낌인건지
나도 이게 나를 갉아 먹는짓이라는걸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인생 참 힘들다....그 시간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