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직장 다니는 25살 남아 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노래부르는걸 엄청 좋아하고 실제 밴드 생활도 한 4년 쯤 했던
음악을 잠시지만 전공 했던 사람입니다
요즘 들어서 고민은 바로 이거에요
바로 애인이 없다는거
오늘 날이 급 추워지기 시작 하면서 쓸쓸함이 느껴지더군요 훗
지금껏 애인이 없이 1년 넘게 지내본적이 없는 저로선 상당한 곤욕이더군요
이제 곧 2년차 쏠로가 되어 가는데
얼마전에 신승훈이 무르팍 도사에 나와서 이런말을 했죠
경험이 없어서 곡이 잘 안써진다 << 라는 말
완전 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고작 2년 됐지만
노래를 부르면 예전같은 감정이 나오지도 않고
노래가 슬프지도 않고 그냥 밋밋 하드라구요
또다른 경험이 시작되고 그래야 하는데
당최 그럴 기미라는게 안보이는 겁니다;
내 딴엔 ( 모든남자들이 그렇다죠? ) 나름 잘 생겼고.. 매너 좋고
꽤 괜찮은 녀석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ㅋ)
애인이 없어요
여자친구 생기면 좋아하는 노래 다 불러 줄 수 있는데 ㅋ
사람들 많은데서 노래 불러주라고 해도 그쯤이야 하고 해줄 수 있는데 ㅋ
혹시 저랑 만나주실분 있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