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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케미 터진 드라마 여여 커플

ㅇㅇ |2020.10.29 16:04
조회 10,266 |추천 21


는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달미(수지)와 정사하(스테파니 리)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준다는 기업, 샌드박스

지원을 위해 관련 서적을 찾아 서점에 온 달미.


찾았던 책을 발견하고 마지막 남은 한 권을 집으려는 순간

마주한 낯선 손의 주인, 사하와 달미의 불편한 첫 만남.




 

 

- 제가 먼저 잡았는데요?


- 어쩌지? 나도 내가 먼저 잡았는데?



 

(변호사 배지를 발견한 달미)


 

- 변호사가 뭐가 아쉽다고 샌드박스에 지원을 해요?


- 변호사는 취미고 본업은 디자이너.

그러는 너는 뭐가 아쉬워서 지원하니?



 

- 다 아쉽죠 인맥, 학벌, 재벌… 두루두루?



 

 

- 이름이?


- 서달미, 왜요?




 

- 피하려고! 엮어서 득 될 게 없는 인물이네



 

 

- 그쪽은 이름이 뭐예요?


- 정사하, 왜?



 

- 난 엮어볼라고요, 들러붙고 싶은 스펙이라?



 

 

 

- 들러는 붙고 싶고 양보는 싫으시다?


- … ….



(와중에 무언가 발견한 달미)



 

 

- 제가 천 원 드릴 테니까 이 책 양보하시죠?



 

- 난 오천 원



 

- 좋아요!ㅎㅎ



 

 

- 뭐야, 싱겁게..




 

 

 


때마침 건너편에서 동일한 책을 한가득 가지고

오는 직원에게 책과 사하의 오천 원까지 득템한 달미




 

- 저 양아치!






.

.

.

.

.








이후 샌드박스 1차에 합격한 달미와 사하

2차(팀 프로젝트)를 위한 경연을 통해

팀을 구성할 수 있는 CEO,리더가 되어 무대 위로 오른 달미

 

 

 

 

 

그리고 CEO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어

무대 밑에서 달미를 바라보는 사하








보통 저런 장면은 남X녀 클리셰가 대부분인데

이 클리셰를 여X여로 성별만 통일했을 뿐인데

2분 남짓한 분량에도 남주(남주혁)x섭남(김선호) 못지않게 터져버린 케미와

그 외 다양한 관계성으로 처돌이들 양상 중이라는 케미 맛집



 






한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


tvN <스타트업>

매주 토, 일 오후 09:00

 

추천수2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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