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하루종일 통화하고 자기전까지 통화하던 사람이 변하면서 밤에는 잔다는 카톡하나 보내고 평일에는 피곤해서 주말만 만나자고 하고 주말에 뭐할까 라고 물으면 짜증내던 사람이였어요 자기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왜 자꾸 묻냐면서 영화보자해도 싫다하고 연극 보자해도 싫다하고 주말엔 술 마시고 우리집에와서 잠자리하고 다음날 집에가고 믿음은 주지도 않으면서 연락 좀 잘해달라하니 내가 딴짓하나며 그냥 자기를 믿으면 되지 넌 나를 너무 안믿는다면서 친구들 만나면 두시간 연락 안되는거는 기본 자리 옮기면 어디로 옮긴다고 얘기 해달라고 하니 그걸 왜 해야하냐고 하더라구요 저의 일자리도 얘기하며 비하발언을 하고 너무 좋아해서 다 참고 그사람한테 필요하다는건 다 사줬어요 그사람 친구들 만나서 맨날 같이 놀고 제 친구들은 만나기 싫다해서 같이 만난적도 몇번 없네요 처음 만날때부터 결혼하자고 나 너랑 결혼하고 싶다며 가끔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하고 너무 좋아하니까 이사람이랑 결혼만 할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 참았어요 그사람 친구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만난 사람들중 너같은애가 없었다고 진짜 넌 너무 괜찮은애라고 저한텐 저 말 들이 너무 힘이 됐어요 근데 친구들 만나서 헌팅한거 같더라구요 심증만 가지고 추궁하니 핑계도 대지 않으며 그저 안했어 라고 하며 귀찮다는듯이 얘기를 해 올차단 하고 이별을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후회하긴 할까요? 제발 후회했으면 좋겠는데 저 같은거 잊고 다른여자 만날거 생각하니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