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과 신혜선,
신혜선과 김정현
딕션 좋고 연기 잘하는 두 배우가 만나
캐스팅 기사 나왔을 때 부터
많은 사람들이 존버한다고 했던 그 드라마 <철인왕후>
대본 리딩샷이 드디어 떴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 가출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각시탈>, <화랑>, <왕의 얼굴>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감격 시대>의 박계옥 작가,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집필한 최아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신혜선은
청와대 셰프의 영혼이 깃든 조선 시대 중전 '김소용' 역을 맡는다.
그는 혈기왕성한 문제적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들어간 중전의
겉과 속이 다른 변화무쌍한 열연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코믹한 상황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신혜선은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김정현은 겉보기엔 허술하고 만만한 허수아비 왕이지만,
날카롭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철종으로 분했다.
그는 허허실실 미소 뒤에 비밀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코믹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연기는
'두 얼굴의 임금' 철종을 완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배종옥은 철종을 왕으로 세운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를 맡았으며
김태우는 순원왕후의 동생이자,
권력의 핵심인 '김좌근' 역으로 출연한다.
이 밖에도 김소용을 연모하는 김좌근의 양자 '김병인' 역의 나인우,
궁중요리 전문가 '만복' 역의 김인권,
철종의 이복형이자 슬픈 2인자 '영평군' 역의 유민규,
숨겨진 거물 '조대비' 역의 조선주,
김소용을 보좌하는 '최상궁' 역으로 분해
신혜선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차청화를 비롯해
송민형, 고인범, 전배수 등 연기 고수들이 출연한다.
▼▼▼ 대본 리딩 현장 영상 링크 ▼▼▼
https://tv.nate.com/clip/3960245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