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후폭풍 여자 선폭풍이라고 하는데
여기엔 조건이 있음.
일단 차이는 쪽의 남자는 후폭풍이 없음
이별 직후부터 초반 한달이 최대 고통임
이 시기가 지나면 점점 덤덤해지면서 잊어감.
후폭풍이 오는 경우는 남자가 홧김에 헤어지자 했을때
뭔가 여친이 알아주지도 않고 무시를 당한다 생각할때
남자는 내맘좀 알아달라며 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여자가 그래 헤어지자 하고 안받아주면
선폭풍 + 후폭풍+후회+자책이 쓰나미처럼 밀려옴
이 경우는 여자가 잡으면 남자는 모기잡듯이 잡힘
이 두개 정도가 있고
이외에는 대부분이 선폭풍 오지게 겪다 차차 멀쩡해짐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이라고 하는데
이건 둘의 관계가 그나마 좋았을때의 경우임.
만약에 남자가 여자에게 정떨어질 수준의 상황에서 헤어지면
후폭풍은 커녕 선폭풍도 거의 없다 봐야 하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에게 환멸을 느낄 정도 수준에서 헤어지면
후폭풍 따윈 없음
그니까 선폭풍 후폭풍은 적당히 싸워서 헤어졌을때
성립되는거임
재회 _문가들이
남자는 이별 직후 해방감 여자는 초반 한달이 고비
이 ㅈㄹ을 하는데
꼴도 보기 싫어서 그 감정이 너무 커서 잘해준거조차
지워버릴 정도에서 헤어지면 남녀 떠나서 폭풍 같은건 없음
흔히 시간 많이 지나서 못해준건 희미해지고 잘하준것만
기억에 남아 폭풍이 온다는데 ㅈ같이 헤어지면 분노만 남음
그리고 남자 같은 경우 잘해주고 못해주고를 떠나
자존심 짓밟혀가며 차이면 거의 다시만나는건 힘들다 보면 됨
근데 이것도 예외가 있는게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하면 개빙시처럼 차여도
몇년을 잊지 못하는게 또 남자임
그니까 전부 케바케고
기다리는쪽이 마음이 아직 남아잇고
연락하는쪽이 용기를 낸다면
다시 만나짐
근데 둘중 하나가 자존심 지키면 그냥 그건 사랑이 아닌거임
그니까 있을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