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하자면 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혼하심
시댁은 시아버지 위주로 돌아가고 시어머니는 명절이던 생일이던 찾아뵙지 안음 시어머니 충청도분이라 그걸로 서운해 하지도 머라고 얘기하지도 안음 싫은소리도 좋은소리도 안하는분 심하게 내성적인분임 이모든걸 예를 들어가며 친정엄마한테 다 얘기함 표현진짜 못하는분이라고
애낳고 병원에 있고 친정 엄마가 간호 해주시고 집에 시어머니오셔서 남편이앙 첫째 바주고 있고
제가 병원에서 남편이랑 자주 영통함 시어머니 한집에 있지만 저한테 수고 했단말 안함 저도 시어머니한테 애보느라 수고한다고 말안함. 시어머니 원래 그런말 못하는분이고
친정엄마가 서운해하는 같애서 병원에서 또 엄마한테 설명함 시어머니 원래 그런분이라고 난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고 오히려 괜찮다고 그러다 다음날 엄마가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해서 너네 어머니는 애낳는데 옆에서 말한마디 없냐고 전화함 남편이 아무리 설명해도 그래도 어른이 그러면안되고 하면서 남편말 짜고 엄마 말하다가 그래 너네 집안일 내가 머라 하겟니 하면서 웃으면서 끊음. 내가 알고 엄마 한테 도대체 왜그러냐 하면서 얘기하니 이렇게 말도 안하면 우리 집안 무시한다 이러면서 내가 머라고 하니 엄마 입장에선 서운하다 또 이러고 문제는 한번이 아니라는거 결혼전 부터 남편이 설명했고 저도 설명했고 그랬음에도 전에도 몇번 전화해서. 또 어머니 얘기 하심 그때마다 신랑이 설명함 제가 막 머라하니 넌 신랑편만 든다면서 난 시어머니 이정도 바보 인지 몰랐다 이런식으로 얘기함 더 크게 싸움 간호사가 와서 말릴정도로 그러면서 내가 니 신랑한테 그런얘기 하면 엄마 입장에선 서운 할수도 있겟다 넘어가면 되지 멀따지냐며 근데 시어머니 이제 70다되고 울엄마보다 나이도 많은데 고칠것도 아니고 하.......
제왕절개하고 누워있는데 엄마랑 싸우고 남편은 저한테 전화와서 한두번 얘기 한것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너 무시하면 와서 3주씩애봐주냐고 살림엉망여도 아무소리 안한다고 원래 그런 싫고좋고 소리 못하는 분이라고 어머니한테 여러번 설명하지 안았냐고 하며 한소리 하고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