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구남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제가 너무 좋아한 사람이라 연락왔을때 기쁘게 받았고 대화도 부드럽게 잘 흘러갔어요. 존버는 승리한다며 기뻐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 이후에 여자친구가 있었고 전여친을 못잊어서 제게 연락한거였어요.
희망을 가졌던 제가 우습네요.
그런데, 당장 끊어야할 관계인거 아는데,
끊어내면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전여친 이야기는 모르는척하며 연락을 이어가고 있어요.
갑자기 연락 끊는건 못하겠고 연락 그만했음 좋겠다 얼굴보고 이야기하려하는데 힘 좀 주세요..!
잘 끝내도록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잘 버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