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많이 힘든때
육아로인해 직장을 곧 그만두게 되는상황이고
남편과의 대화중 대화가 안돼 답답해서 처음 씁니다
아침에 프랜치토스트를 종종만들어줘요
오늘도 만들면서 최근에 코로나때문에 다힘들어도 토스트가게 주문이 밀리고 단체 주문이않이들어오는것을보고는 토스트만들면서 생각한게나서
아내:여보 나 요리 평균이상은 되는거같지않아?(어제 저녁에 장조림,김치전,야채전,김치콩나물국-맛있다고했어서 어깨뿜뿜 하면서)
남편: 응그런거같아
아내: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힘든데 그래도 잘되는게있더라 토스트가게 가 잘되던데~~
남편: (비아냥대듯)요즘 토스트가게가잘된다는데 나도차려볼까? 이런말도안되는말을하냐 ?초딩들도 그런말은안하겠다
내가여보를 무시하는게 아니고 말이되는소릴해야지
아내: 이게무시하는게아니면 뭔데
내가 당장차리겠다는것도아니고 , 또 내가 계속일안할것도아닌데
이런말하면 긍정적으로 알아보라던지 해야지 무조건화만 내면 대화가돼?
본인이 무시하는게아니고 말되는소릴하라그 또그러더군요
ㅡ라고하더군요
하필오늘만든 프렌치 토스트에 소금을 너무많이 넣었나 짰나봐요먹더니
남편: 그리고 여보요리평균이상아니고 평균이하야
라며 말을 일축하더라고요
아내:아니 무슨 대화가안되네
남편:그런말이 무슨 대화꺼리냐
아내: 그럼 뭐가 대화꺼린데?
남편:내가 이런거가지고화안내고싶은데 ,말같지도않은소릴하니까그렇지.
라고 핀잔만주고
서로감정만상하고 종료된대화라 더싸우기싫어 자릴피했더니
출근하면서 화장실에 있는 나보고 문 밖에서
남편: 그런거가지고삐지지마로~~
아내: 난여보가 그런식(대화법)으로 말안했음좋겠어
남편: 나도 여보가 그런말안했음 좋겠어
라는데 그럼 앞으로 외벌이 할것도아니면서
당장 이 직장은 끝나지만 영원히 일 안할것도아니고
나보고도 일하라는사람이
앞으로의 미래에대해 뭘할지 논의하려고하면 저렇게 버럭하고 감정적으로 만 대하니 무슨 대화가안돼요
(그리고 먹어보니 짜지도않더라고요 젤마지막껄 하필먹어서 소금이 뭉쳤나보더라고ㅡ지적질은 잘해)
제가 이상한건가요?
왜제 의견은 들어보려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