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동안 그 사람 생각을 하루도 안해본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렸는데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9개월을 버텼네요,,
잊혀졌다면 거짓말이겠지만
9개월만에 처음으로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네요 드디어
누구를 만나도 오직 그사람 생각뿐이었는데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ㅎㅎ..
이런날이 오네요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냥 단지 좋은 감정으로 생각이 많이 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전사람 연락보다는 이제 그분이 연락을 해줬음 기다려요
9개월동안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이번 연말은 이젠 그사람이 아니라
제 자신의 행복을 더 챙기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받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음 좋겠네요
헤다판 분들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들
힘듦보단 따뜻함으로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