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건설사 부실공사로인한 해고 와이프와 조용히 이혼하라는 장인어른 도와주세요
도움
|2020.11.05 14:55
조회 13,90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소기업 건설사의 부사장입니다. 큰회사도 아니고 그냥 원룸건물이나 조그마한 상가건물을 시공해주는 건설사입니다.
직원은 총 11명규모로 크지않은 회사입니다. 저희는 올 3월 4층짜리 원룸건물 시공에들어갔고 올 10월 부실공사를 내고말았습니다.
사장인 장인어른께 말씀도 드리지않고 전 기존 자재를 납품하던 업체에서 기자재를 싸게해준다는 업체로 바꿧습니다.
그때 사장인 장인어른께서는 몸이좋지않아 쉬시는중이었고 부사장인 저를믿어 주셨는데 실망을끼친거같아 너무죄송합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쓰는이유는 부실공사의 책임은 제가 져야하는게맞지만 장인어른께서는 와이프와 이혼하라고해서입니다.
현재 와이프는 저때문에 부실공사가 생긴건 모르는상황입니다. 저때문에 피해보신 원룸건물주에게는 회사에서 보상을 해주기로했지만 전 회사에서 해고되고 와이프와 이혼도 하게생긴상황입니다. 장인어른을 설득할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 베플ㅇㅇ|2020.11.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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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는 자재받고 정말 뒷돈받거나 접대받거나 한건 없고? 안전에 관한 부실이면 보강하는데 건축비보다 더 들어 너 그거 물어드렸냐? 달리 장인이 대번에 돌아선거 아님....형사처벌받으면 니 장인도 같이 엮여들어가는거야...대책없는 인간같으니라고...이번이 처음 사고친거 아니지? 그래도 사위인데 여러번 봐주다 터뜨리지 대번에 이혼하라고 할리가 있나
- 베플남자폭탄처리|2020.11.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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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에서 부실공사라는건 음식에 곰팡이 나왔다는 소리와 같군요. 회사를 망하게 할만큼 이미지 타격이 크다는 소립니다. 시공 미확인, 또는 횡령 하고 놀러다닌것 같군요. 지금 상황에 아직도 와이프는 모르고있고, 여기에 글쓰는 정신이 있는걸 보니 이혼 당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