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감사합니다.두돌 된 딸 하나이고, 시터는 아직 안 써봤어요.요즘 시터들 말이 많고 코로나도 있고 해서 제가 불안해서요.사람 들이기 불안해서 가사 도와주시는 분도 오지 않으신 지 6개월 넘었구요.남편이 아이랑 애착형성도 하고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들어와서 몇 분 놀아주고 끝이에요.밤낮없이 아이랑 붙어있느라 넘 힘들어요. 해보신 분들 공감하시죠?돈 좀 못 벌어도 되니까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원하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산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금액은 또 아니잖아요.생각과 입장 차이가 있나봅니다.잘 조율해나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제 남편은 소위 말하는 억대 연봉자입니다.정확히 말하는 연봉은 아니고, 연수입이요.
연 순익이 2억 가량 되는데, 독박육아가 당연한가요?집안일은 그렇다 치고, 애는 혼자 만든 거 아닌데 왜 독박육아가 당연하다고 할까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