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 아이를 키우는 20대 후반 엄마에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알고싶어서 고민끝에 글 올려요
저녁시간 신랑먼저 밥먹으라 그러고
저는 애기 재우러 방에들어갔다가
아기가 자는거같아서 밥먹으려고 나왔는데
신랑은 식사가 다 끝났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내가 먹으려고 고기굽고
두점먹는데 아기가 깨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어요
다시 재우고 밥먹으러 갔는데
제 밥도 반절이나 없어진상태에 고기도 몇점밖에없고
고기는 다시 구우면 되니깐 밥 다시 푸려고 갔는데
밥도없고...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얘기하니
왜 그런일로 화내냐고 사람 이상하게 만드네요
먹는거에 환장했다고..
제가 화가나는건
분명 신랑은 식사가 끝났는데 제가 먹으려는 밥과 고기를
왜 아무생각없이 먹었을까요?
너무 화가나는데 제가 진짜 먹는거에 환장한건가요?
아님 제가 화나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