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힐스테이트 아파트3차 옆에있는 7층 헬스장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25살 헬스인입니다
운동 경력은 1년정도되구요
평택서부역쪽에 관장형 헬스장을 다니다
집근처에 800평규모로 헬스장 오픈한다고 하여
헬스장을 옮기려고 가서 상담을 받고
두가지 메리트를 느껴1년치 66만원 회원권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허위 광고였고 새빨간 거짓말이였습니다
첫 째, 연중무휴 24시간
일단 오픈도 3번이나 미뤄졌고 오픈하고나서도 기구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운동하는 분들은 다들 아실텐데 하루 쉬면 이틀 쉬게되고
일주일만 쉬어도 운동할 맛 안납니다
그렇게 8월오픈을 10월까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도 단체문자만 돌려서 문자확인을 못한저는 제가 전화를 해야만 미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픈하고도 공사를 더 진행해야한다는 빌미로 7시에 문을 닫더라고요 7시에 퇴근인 저는 이용을 제대로 못하고 운동에 열정이 식어갔습니다
둘 째, 800평에 같은 기구들이 3,4개씩은 있어서 기다리는시간이 없을것이다.
스쿼트나 데드하는 렉이 11개나 있다.
3,4개는 커녕 렛풀다운머신 , 밴츠프레스머신 등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사람은 너무너무 많은데 기구가 하나씩 밖에 없으니 등운동하는 날 1시간동안 렛풀다운은
구경도 못하고 아령과 턱걸이만만 깔짝하고 왔습니다
렉도 6개밖에 없더군요 ㅋㅋ(11개는 무슨..)
이렇게 회원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인테리어만 신경쓰고 회원존중도 모르는 이 헬스장을 저는 그만두리 다짐하고 10월 9일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환불받기까지에 과정설명전에 결과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9일 환불신청 약 30건의 전화통화
11월 3일 헬스장 찾아가서 경찰까지 부르고
환불받았습니다
이분들 정말 회원들을 만만하게 보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하는게 역겨워서
없는 시간 쪼개가면 저같이 피해입는 분들이 없으면 하는 바람으로 긴글 이어가겠습니다.
환불과정은 이렇습니다
10월9일 디오* 세교점 헬스장 점장님께 전화로 환불요청
통화내용 요약
앞서 적었던 불만사항으로 인해 환불을 요청한다 허위광고아니냐 했더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기구들이 곧 들어오고 사람들은 오픈빨이라 빠질것이다 라고 답변이 오고
저는 2달이면 많이 기다렸다고 다시한번 환불을 요청
갑자기 환불담당이라면서 a트레이너가 전화를 받고
회원님~ 하면서 친절하게 전화받다 결국 환불한다고 하니까 말투가 변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환불할꺼면 매장에 오시라구 하셔서 7시에 문을닫는데 7시에 끝나는 제가 어떻게 갑니까 하고
말같지도 않은 영업발린말 계속하면서 본사규정드립치면서 환불 못하게 유도하길래 a분과 할말 없으니 본사 번호 알려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a왈 본사번호는 개인정보인데 그걸 어떻게 알려드려요
결국 그렇게 진전없이 말씨름하다가 처음에 받은 점장님이랑 다시 통화연결해서
카드전호랑 결제내역 보내드릴테니 그걸로 환불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점장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2,3일 정도 걸리고 늦어도 5일안에 환불처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10월 18일 (환불요청 9일후)
환불도 안되고 헬스장에 연락도 없어서 제가 전화연결
점장님이 전화 2통 쌩까고
그 다음날 2 통마저 쌩까고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기다려달라는 말이였습니다
여기 디오* 세교점 헬스장을 등록하고 기다리라는 말만
수십번은 들었네요
그렇게 일주일을 더 기다렸는데 환불은 커녕 연락도 없어서 26일 전화 했는데 역시 받지 않네요
다음날 통화하는데 이번에는 다른사람 먼저 처리중이니 순서를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듣다가 화가 난 와이프가 전화를 받아서
본사번호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고분고분한 저의 태도와 달라서 그런지 점장님은 많이 당황해하시면서 갑자기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를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본사번호를 받고 전화연결을 했습니다
자칭 본사 000팀장이라고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많이 익숙했습니다
10월9일 본사번호를 안알려줬던 그 a트레이너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서 이 분들이 또 거짓말하네?
자칭 본사팀장이라는분이 늦어도 이틀이면 되니 한번만 더 기달려달라하고 저희 많이 기다렸다 해결책을 달라하니 갑자기 흥분하셔서 자기도 기분나쁘다고 우리가 진상고객인거 마냥 취급하더라구요 와이프와 그분 둘다 흥분한상태로 전화를 해서 제가 대신받고
환불이 이렇게 오래걸리는데가 어딨고
어떻게 매번 제가 연락을 해야지만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연락주시고 이런저런 상황이니 기다려갈라 말씀해주셨다면 이렇게 기분 나쁘지 않았을거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이 팀장이라는 분은 환불이 늦어지는 이유가
제가 삼성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헬스장에 삼성카드로 보낼 돈이 없다고 환불이 늦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다 다시 전화가 와서 삼성카드에 돈 입금했으니
2,3일이면 정말로 환불처리가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알겠다하고 기다렸는데
11월 3일 삼성카드에 전화해서 여쭤봤습니다
환불은 커녕 환불신청도 안해놓았더라고요
새빨간 거짓말이였죠
열이받은 와이프는 헬스장으로 찾아간다합니다
a트레이너가 헬스장 오면 영업방해로 신고를 한다네요?
어이가 없네요 환불 받으러가는게 영업방해?
이렇게 개념없는 분들이 어떻게 신성한 운동을 가르친다는거죠? 제가 볼땐 양*치 소굴인데요?
그리고 트레이너분들도 대부분이 배나온 아저씨에
머리만 큰 문신멸치들이던데
각설하고,
헬스장 방문했는데
갑자기 본부에서 왔다며 부본부장님이 다가와 저희 와이프에게 반말을 하고 진상취급하고
그 추태한면상 들이밀면서 와이프에게 자기 때려보라고
때려보라고 .. 약을 올리시더라구여
애기안고있는여자한테 그렇고 싶을까..
그 소리 듣고 하던일 제치고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트레이너 수십명이 저를 벌레보듯이 쳐다보드라구여
저는 점장님 계십니까 하고 점장님을 찾았어여
그랬더니 부본부장님이 너는뭔데 점장을 찾냐고
딱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여
제가 본사번호 여쭤볼땐 연락도 없이 뒤에 숨어 계시다가 이제와서 반말로 고객응대 참 잘하시네요?
그 인성과 서비스 로 어떻게 부본부장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본부장이 이렇게 정상이 아니니 보고 배운
밑에 직원들도 회원을 뭣같이 보고
거짓말음 일삼나 싶네여
그렇게 말도 안통하고 계속 반말만 사용하시길래 결국 점장님을 찾아서 얘기했습니다
점장님께서 저한테 거짓말 한거 죄송하다고
본사에서 시킨거라 어쩔 수 없었다고
사과를 하시면서 오늘까지 자기 사비로 삼성카드에 돈 내서 환불처리 꼭 도와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여
끝까지 본사핑계되고 거짓말하는거 역겹기도하고
더이상 얘기하는것도 의미없고 운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방해되고 민폐인거같아서 와이프 데리고 경찰분들과 함께 헬스장에서 나오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날저녁 환불처리는 됬구요
환불때문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와이프와 아이가 그 많은 트레이너들과 직원들의 눈길을
받았다는게 화가났습니다
저희 잘못이 아닌데.. 저희는 환불받으러 간건데..
진짜 벌레보듯이 보면서 수근데고
이런사람들 밑에서 운동하면 참 잘되겠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이런글 처음써봐서 두서도 없고 주저리주저리 내용이 길어진거같에요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쓴 글이고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