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드폰으로 비몽사몽 글적어서 제가 그렇게 맞춤법 다 틀리게 적은지 몰랐어요.
역시.. 사이버 공간은 전투적이네요. ㅎㅎ..
맞춤법 잘적겠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절주절 적었는데.. 욕이 더 많네요. ㅜㅜ
맞춤법이 틀렸음 그부분은 이렇게 변경하시면 됩니다.. 이런 얘기(지적해주셔서 수정 ㅋㅋ 아 사이버공간 무서워)면 저도 That's ok.. 접수..
근데 그냥 비아냥.. 막말공격하시는 분은 아무리 사이버상이어도 다시한번 글적을때 생각하시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그글 보는 당사자는 상처 받아요.
조언해주신 분들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로 청첩장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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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친구랑 저랑 친구 아는언니랑 셋이 만났어요.
그래서 밥먹고 차마시구~
근데 친구 아는 언니가 남친이 없다해서
제가 아는 업체 분이랑 소개팅을 주선 햇어요.
첨에 주선할때 둘다 점을 봤는데 올해는 남자 여자 만나지 마라했다며.. 거절하길래.. 엉 알앗다 인연이 아니구나 했는데
근데 촉이 있잖아요. 둘이 잘어울릴거같다는 ㅋㅋ
그래서 한 일년 후쯤에 둘다 다시 남친 여친 없나 확인하고
소개팅을 시켜줬어요..
글구 둘이 삼년쯤 사귀다가 11월에 결혼을 한다는데
저한테 결혼식 오라는 애기도 없는거예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내가 주선한건데..
둘이 결혼한다니 저는 결혼식에 가서 축하해줄려고 했었죠.
근데 청첩장도 안주길래.. 캇톡으로 섭섭하게 청첩장 안주냐고 달라고 했죠.
친구두 식구들이랑 결혼식 온다길래
남폄이랑 애기델구 결혼식 갔어요.
근데 결혼하는 그업체총각이 저보자마자..
진짜 올줄 몰랐다며 ㅠㅠ 개당황
제가 이상한가요?
제친구(결혼하는 여자분 지인) 부부까지 같이 인사하러갓는데
저런 소리 들으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시간내서 애기랑 남편 챙겨서 결혼식에 축하해주러갔는데
부조까지 십만원하고 ㅠㅠ 아 진짜 개짜증 나더라구요.
그와중에 제친구는 결혼하는 언니가 신랑 소개시켜줘서 고맙다며 선물 챙겨받은거 같더라구요.
제친구가 넌 뭐받앗어? 물어보는데 ㅋㅋㅋ
암 껏도 안받앗어. 둘이 잘살면 되는거야 했는데..
왠지 모를 짜증.. 분노.. 결혼식 참석했더니 올줄몰랐다는 소리나 듣고
원래 주선자가 이런취급 받나요?
아 너무 기분나쁘고 딥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