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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절

ㅇㅇ |2020.11.09 02:26
조회 780 |추천 1

본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겐 모자란 동네 친구가 있었어
병적으로가 아닌 그냥 지적으로 애가 그냥 모자라
한글 알파벳 구구단을 모르고 지금 20살인데 근로계약서, 주휴수당 등등 이런 걸 몰라. 걍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사는 생각없는 부류 ㅇㅇ
얘랑 얘 동생이랑 같이 컴 맞춰서 게임을 하려했지만 난 손절을 쳤다
왜 손절을 쳤냐면 ....


1. 사회
얘가 전문대 대학교 자퇴 했는데 그 과랑 적성이 안 맞음.
친구들 안 사귀냐 물으면 담배펴서 싫다함. 밥도 혼자 먹음. 돈 없어서 3일동안 굶음. 부모한테 말해서 돈 충분히 받을 수 있음 3이던 5던 그리고 나에게 준비물 값 2를 빌림

2. 생각 X
말 그대로 생각이 없다. 나에게 총 4만원을 빌림.
근데 나도 긱사 생활 하는지라 어차피 갚을 겸 3만원이라도 줄 수 있냐니까 지가 돈이 어딨냐 함. 싸가지가 없음
부모한테 말해서 받아내면 되는데 바로 지가 돈이 어딨냐함, 패 죽여야될 부류 ㅇㅇ
또, 얘가 신검때문에 버스타고 가야 하는데 부모님이 10만원을 줌. 그래서 나는 어차피 너 알바도 하고 그러니까 5만원 적금하고 5만원 너 쓰라고 함. 근데 예상이 너무 적중함, 편의점에서 3.5짜리 무선 이어폰 사고 차비 쓰고 뭐 쓰고 해서 돈이 없다함. 그럼 나한테 갚을 돈은 ? 그래서 다시 얘는 부모한테 1 받고 계좌이체로 받음.
그리고 얘한텐 동생과 배다른 형이 있는데 배다른 형이 이 둘이랑 오랜만에 밥을 먹음. 근데 나를 만나서 하는 말이
내 동생은 형을 보고도 말을 못 한다고 병신이라고 내 앞에서 동생 욕을 함. 지딴에서는 형이랑 어릴 때 추억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 동생은 아님. 말을 그렇게 잘 하면 나한테 돈 빌리지 말고 지네 부모한테 가서 용돈 달라그러지 ㅋㅋ

3. 그냥 병X
얘네 가족사정도 내가 다 알음. 얘 동생은 맨날 똑같은 옷 입음. 내가 총 2번 알바를 소개시켜줌 . 고2때와 20살.
그러나 돈 받는 족족 지 쓰고 싶은거에 쓰고 동생한테 관여를 안 함. 그렇다고 해서 지가 옷을 사는 것도 아님, 얘도 똑같은 옷 그대로 ㅇㅇ
그리고 카스라는 게임에 문상을 20만원이나 쳐 지르고
폰겜에 현질도 하고 지 살 궁리를 안 함.
맨 위에서 말했듯, 컴을 맞춰서 같이 하려함.
근데 얘가 맹장염에 걸리고 알바를 관 둠. 퇴원과 동시에 나에게 윈도우 정품 인증 어떻게 하냐고 물음. 그래서 내가 전화로 뭐 때매 그러냐니꺄 컴을 샀다함. 그것도 옥션에서 ㅋㅋㅋ20만원두로 개 ㅈ 구데기 컴을 삼. 한마디로 돈지랄 ㅇㅇ
그래서 내가 왜 ㅓ컴 샀냐고 내가 돈 모으고 조립컴으로 사야된다고 몇번을 말했냐고 너 컴 견적도 못 짜는데 왜 너가 그렇게 사냐고 하니까 얘가 왜 화를 내냐함. 병신들은 지가 욕 쳐먹는 이유를 모르나봄. 그리고 얘랑은 대화가 안 통함. 지 _대가리에 박힌 논리 때매 ㅇㅇ
그리고 전화를 건 이유는 얘랑 문자로 연락하면 얘 맞춤법 때문에 못 알아봄. 내 주위 사람에게 스샷을 보여주자 병신이냐, 못 배웠냐, 부모가 잘못이다, 사회생활도 못하겠다 이런 말이 100%임. 맨 위에서 말했듯 구구단 알파벳 등등 모르고 군대 신검 받고나서 따로 불랴갔는데 그게 위탁검사 받으란 소리 들으러 올라감 ㅋㅋ 대가리에 문제 있어서 받음. 일하시는 분이 덧셈 뺄셈 속담 산수 등등을 문제 냈지만 얘는 하나도 말 못함.
이러한 이유로 나는 손절을 쳤다. 속 조카 시원하다 씨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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