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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성병을 숨긴 채 옮기고 다녀요. 도와주세요

쓰니 |2020.11.09 22:06
조회 1,018 |추천 1


결시친이 화력이 가장 좋아 이곳에 남깁니다.

A(남자): (성병 성기사마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자궁경부암 발생의 원인, 위험군16번) 와 여자 B는 오랜 기간 연인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교제 2년 가량 되었을 당시 A의 성기에서 여드름 같은것을 발견하여 걱정이 된 ,B는 병을 검색하고 비뇨기과를 찾기에 이릅니다.

순진한 B는 큰병이라 생각하여 진심으로 연인 A를 걱정해 함께 병원에 동행도 합니다. 나중에야 그것이 성병이란것을 알고 크게 실망하여 A를 추궁하자 자신의 잘못이라 (원나잇, 성매매 업소 출입등등) 을 시인하게 됩니다. 그 증거는 현재 카톡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 B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한대당 16만원 꼴의 비용을 지불하며 3차 접종을 하게됩니다. 그전까지 이런 지식에 무지했던 ,B는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동안 A는 B와의 연인관계에서 두번의 임신 낙태를 강요했고 쓰레기같은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후에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괴로워하던 B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야 맙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보고 깊은 상처를 받은 30년지기 친구 C가 B를 따라갑니다. B는 불행중 다행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생과 사를 오가고 있고, C는 영영 돌아올수없는 먼 길을 떠났습니다.

울분이 터져 A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 했지만 저를 수십번 무시하며 여전히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고 사람들과 댓글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여자를 만나 즐거운 삶을살고있습니다.

겨우 연락이 닿아 내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자,
자신은 치료를 다 받았고 당시에 연인이였던 제 친구B 가 다 알고있었으니 문제 될것이 없다 당당합니다.

뻔뻔한 태도에 떠나간 제 친구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친구들의 부모님들께서는 일을 크게 키우고 싶어하지않으십니다. 근데 저는 이 뻔뻔하고 나쁜 놈을 벌주고 싶습니다.
익명으로라도 신고하여 벌주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 친구들이 너무 불쌍하고 멀쩡한 그 놈을 보면 잠이 오질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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