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살도 안된 강아지 키우고 있습니다..
키울수록 하루하루 더 이쁘고 내자식마냥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 저한테 오고 정말 그무엇보다 의지가 많이 되서 고맙기도 하고 이제 없으면 안될.. 보물 1호가 됬네요 너무 소중합니다
근데 나중에 시간이흘러 이아이가 제옆에 없을 상상을 자꾸 하게됩니다. 사실 벌써 두려워요 매순간 내옆에서 늘 함께하는 이아이가 사라질 생각을 하면 같이 죽을수도 있을 정도로 마음 미어집니다.
나중에 일어날일에 벌써부터 두려워하지말아요. 죽음은 피할수 없어서 엄마도 아빠도 내친구도 내강아지도 결국엔 나도 죽어요.. 그사이에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면 되죠. 이별할때 아쉽지 않게 해주고싶은거 다해주고 충분히 사랑을 주세요 난 다른강아지를 만나도 이렇게 사랑을 줄수 없을거다 싶을 만큼... 근데 사랑이란게 웃겨서 내강아지에게 내사랑을 다준거 같은데 또다른 인연을 만나면 또 사랑이 샘솓더라구요...오늘도 강아지랑 행복한 하루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