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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커플상 받았는데 다음달에 여배우가 결혼하는 상황

ㅇㅇ |2020.11.10 12:07
조회 15,489 |추천 33



2014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시상중

두번째 수상자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



와중에 이준기 볼 톡톡 치는 조선 총잡이 함께 한 최재성 배우


이준기와 남상미의 첫 인연이었던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남상미 아빠로 나왔었음 ㅎㅎ






둘이 다정스레 상 받으러 나가는 중

 

 

신나보이는 이준기ㅋㅋㅋ발랄한 오빠같음







수상 소감

 

 


이준기 "네 정말, 오늘 이 상을 가장 받고싶었죠 그죠?"


남상미 "네에..."


이준기 "흐흫"



이준기 왜 웃는지는 밑 내용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여배우와 이렇게 베스트커플상이라는 큰 상을 받는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구요.

 우리가 연기를 나름 잘했구나...만족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남상미를 쓱 바라보는데


 

이준기 "뭐...곧 다른 사람...(씁쓸)"


남상미 "헐"



진짜 육성으로 헐 소리 낸 남상미ㅋㅋㅋ귀여움


사실 다음달인 2015년 1월에 남상미 결혼 기사가 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많이 부족해서...(장난)"


이때 관객들이 다 흐흐흫 거리며 웃음


"아무튼 곧 좋은 일 있으신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훈훈덕담하고 마이크 넘기는 이준기





 


"네...저희가 8년만에 다시 만난 커플이거든요.

너무 뜻 깊었고, 이렇게 시너지 좋은 오라버니랑 함께해서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오라버니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MC "이준기씨 평소에 NG를 자주 내시는 스타일이신가요?

제 눈에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여서..."


 


"네...사심을 채우려고했지만 더 말을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큰 일도 앞두고 계시고..."



대충 해석하면 더 장난치고 싶은데

예비 신부여서 장난 그만 치겠다는 이야기 중






 

"네...제가 좀 위험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추억도 많았고 어쩌고 저쩌고 훈훈하게 마무리중








MC "남상미씨께서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로 

이준기씨를 뽑으셨었는데...지금도 변함없으시죠?"


 

"네...정말 오라버니랑은 가족과 같은 그 어떤...

마음의 교류가 느껴진다랄까?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그러셔서"




 


"앞으로도 계속 그런 분(aka.가족)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응?...


뭔가 서운한 이준기 표정




마이크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하네요? 그냥 가족으로?!(서운 찡찡 울컥)

...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훈훈하고 유쾌했던 수상소감 ㅎㅎ










새해 카운트 다운을 두 분이서 보낸다는거에 

어떤 한분이 질투할 것 같다는 레드 카펫 진행자 말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아니 이렇게 이쁘게 나오는뒈에!

아주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하시게 되서 부럽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찐오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때 "개늑시"라는 드라마에서 만나 호흡 맞추고 30대 되서 "조선 총잡이"에서 만나 다시 호흡맞추고 베스트 커플상도 받고담달에 결혼한다고 이렇게 축하도 해주고 훈훈ㅋㅋㅋ

 

 


둘이 찐 오누이 같은 느낌이라 작품 메이킹 보면 보기 좋았었음
그리고 남상미가 이준기를 오라버니라고 부름ㅋㅋㅋㅋㅋ난 조선총잡이가 사극이라서 그렇게 부르는 줄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잘 어울리고 또 만났으면 좋겠다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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