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차저차해서 미국에서 10위권 내에 들어가는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많은 얘기들 다 거두절미하고, 개인 사정과 재정 관련문제로, 대학교에 더 다닐 수 없게 됐습니다.애매하게 2학년 1학기까지 마쳤는데, 1학년 때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우울증도 심하게 와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구요..어차피 같은 자퇴긴 하지만... 이제 와서 조금 후회 되기는 하네요...
어쨌든 이제 학비 문제 때문에 다음 학기부터는 휴학을 했다가 결국은 자퇴를 할 것 같습니다.그 동안 쏟아부었던 노력과 학비는 차치하더라도, 현재 다니는 대학을 그만두면, 취업할 때 비전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많은 노력을 들였지만 결국 고졸로 학력을 종료한다는게 너무나도 두렵고, 막막해서 길을 찾지 못하겠어요...여러 자격증을 준비해 취업시장에 뛰어든다면 명문대 입학 경험이 면접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차라리 다 잊고 학점은행제라도 준비해서 대학 학위는 가지는게 나을까요?
두서 없는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