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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폰팔이들 길갈때 말 안걸면 좋겠다

쓰니 |2020.11.11 02:05
조회 117 |추천 0
지금 너무 어이가 없는데
통신업쪽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질문할게요

우선 질문부터 말하면

1. 기기 변경시 바로 전에 쓰던 기기가 해지가 안되는 상황이라 3개월 후에 해지해야 할 경우 고객이 먼저 연락해서 해지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2. 만약 위에 질문이 일반적인 경우 설명 불충분으로 인해 제 기간에 해지하지 못하여 미납처리된 요금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제가 3월쯤에 최신기기로 휴대폰을 바꿨는데 길가다가 흔히 말하는 폰팔이죠... 잡혀서 상담을 하다가 번호이동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번호 바꾸는게 싫었는데 대학생인데 지금 당장 요금 적게나오는게 좋지 않냐 하면서 거의 강요하다시피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호구같지만 요금 적게 나온다니까 바꿨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2개월 뒤에 또!! 같은 사람한테 잡혀서 통신사 변경하라면서 부모님과 결합하라고 했습니다.

당하고 뭐고 결론만 보면 현재 최신기기쓰면서 4만원대 요즘을 내고 있는데요...문제는 전에 쓰던 기기 해지처리가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번호이동 할 때 바꾼지 얼마 안되서 바로 해지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중으로 3개월만 요금을 내고 3개월 뒤에 해지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러면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저는 3개월 지났으니 당연히 해지가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 통신사에서 8만원 미납 요금이 있다고 해서 내러 갔습니다. 근데 세상에 21만원이나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개통해준 직원한테 연락해서 왜 해지가 안되어 있냐니까 오히려 저한테 왜 해지 안했냐고 되묻더라구요....

진짜 하늘에 맹세하고 3개월 뒤에 따로 연락해서 해지해야한다거나 직접 매장와서 해지하라는 설명같은거 들은 적 없습니다. 기계를 같은사람한테 두번이나 바꿨는데도요.
그래서 다시 물어보니 다른 고객들은 제때 다 연락해서 해지를 다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본인은 설명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돈나갈걸 알고 해지를 안했ㅣ겠냐구요...

서류에도 그냥 3개월 뒤 해지라고만 써 있고 그 어디에도 제가 가서 해야된다거나 그런 말은 없었습니다.

일단 저렇게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쳐도 저는 들은게 없으니 너무 억울 할 따름입니다.... 요금을 내는건 내더라도 명백한 통신사 직원측의 설명 불충분인데 이거 보상 받을 방법 없을까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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