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생기고, 오빠랑 감정이 좋지 않아져서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상황인데요.새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험담을 늘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는 부모님이 도와주고 욕먹는 격이라서 부모님께 괜히 도와주고 욕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가 너희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오빠가 제게 아주 심한 인격 모독을 하더라고요.중간에서 말을 전했다고요.. 새언니가 제게 말한 전부를 부모님께 말하면 결혼 파토날 정도인데, 제가 그나마 필터링 해서 부모님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말씀 드린거에요.모든 것을 제탓으로 돌리는 친오빠가 소름돋게 싫어요.
곧있으면 엄마 생신이라서 같이 있게 될 거 같은데그때도 오빠가 '야 너가 가서 저거 가져와', '니가 안하면 누가하냐? 내가하냐?'이럴거 뻔한데정말 안하고 싶거든요. 말도 섞고 싶지 않아요.오빠가 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서 새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험담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이럴 때는 어떻게 오빠를 대해야 할까요?
무시로 일관할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