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그맨 정범균이 허경환에게 코너 짰냐고 물어봤는데
허경환이 '짜려고 하고 있 ↘는 ↗데 ↘
볼펜 딱 들고 있 ↘는 ↗데 ↘' 라고 대답함
허경환의 말에 정범균이
"형! 이거로 가자!!!" 라고 말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뱉은 말로 얼떨결에 성공
어느 날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기사님이 방지 턱을 막 넘어서 ,
머리를 부딪힌 허경환이
"아저씨! 방지 턱을 그렇게 지나시면 어떡해요?" 라고 하니까,
기사님 왈,
"바로 이 맛 아입니까!"
MC들과 게스트들 다 믿지 못하는 분위기
그러나,
ㄹㅇ 찐 ㅇㅇㅇㅇ
코너를 못 짠 김지민과 김영의를 데리고 즉석에서 만든거라고 함
그 다음은 뭐야? 라고 물어보니까
이게 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거지는 동료들이 다 안터진다고 장담하던 코너
이 턴이 되게 근본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 동료들이 싫어했다고 함
실제로 허경환 이후에 유행어를 먼저 짜고,
코너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그계 판도가 많이 바뀌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