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드엔딩을 찍고 시작한 드라마

ㅇㅇ |2020.11.12 16:32
조회 16,103 |추천 32


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사)



남주가 호주에 입양된 서사라 1화 배경이 호주 멜버른임.

극 초반 최윤(정경호)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송은채(임수정)는 최윤의 화보 촬영차,

호주로 같이 가면서 차무혁(소지섭)을 만나게 되는 설정.








송은채(임수정)도 극 초반 머리와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초중반에서 엔딩 전까지 머리 ( 2화~ 16화)


 

 





16화 마지막 10분에 나오는 엔딩 머리


1화 촬영과 엔딩 촬영을 같이 했다고 함


초반 머리에서 길이만 자르고 바로 찍었으며,

2화부터 한국 배경 촬영 시작하며 흑발로 염색한 거.


고로, 배우들은 엔딩을 미리 찍고 시작한 거 

 

 



마지막 엔딩은 차무혁이 죽어 호주로 옮겨지고,

송은채가 찾아가는 설정이라 촬영 초반

호주에서 미리 다 찍을 수 밖에 없었음 ㅠ




당시 드라마 덕후들이 차무혁이 죽지 않는 엔딩으로 해달라고 

요청이 엄청 났고, 다시 바꿔서 찍을 수 있었는데도...

작가의 뚝심으로 새드엔딩 드라마 중 레전드로 남게 됨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그립다|2020.11.16 13:46
요새는 이 시절만큼 임팩트있는 드라마가 없다. 04~05년도 발리에서 생긴 일, 미사, 다모까지 진짜 눈물콧물 다 짜며 몰입해서 봤었는데 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20.11.16 16:54
난 저렇게 뚝심있게 원래 결말 그대로 가는 게 좋더라... 뭔 맨날 해피엔딩 타령하면서 강제로 결말 바꾸는게 더 이상함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