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꼭 조언받고 싶어 글 남깁니다.
최근 시력이 나빠지는게 느껴져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가족 소개로 지인분이 계신 안과에서 상담 받기로 했슴(병원외근직 근무중이신거같음)
스마일라식을 고민하고 있었고
그 지인분이 360만원인데 직원가로 220만원에 진행 가능하다 하셨고
여러 블로그, 카페를 통해
광고 같은것도 많지 않고
강남 안과 치고 공장같은 분위기가 아니여서 좋다는 글이 많아
그쪽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안과 도착 후 대기하는동안 해당안과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갔는데
스마일라식이 올해까지 230만원에 이벤트를 하고 있는거를 봤고
그래도 실비도 안되고 지인 통해 10만원이라도 저렴하게 한다는 생각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여러 검사 후 상담을 진행했을때
난시가 심해 스마일 라식을 할 수 없고 라섹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원래 당일 검사 후 특별한 이상 없으면 바로 수술할 생각으로 방문을 했기도 했고
당일 수술을 안할 시 다른날엔 눈 컨디션도 달라질 수 있어
다시 검사를 해야 한다는 말에 당일 라섹 수술(노터치라섹+TOPO가이드)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담원 말로는 노터치라섹150만 + TOPO가이드는
지인 소개로 왔기 때문에 할인가 양안 50만으로
총 200만 이라는 안내를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며칠 후 눈이 보여 폰검색을 하다 다시 안과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노터치 라섹도 이미 이번년도까지 이벤트로 150만 이였고
TOPO 가이드는 원래 정상가가 양안 50만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분께 카톡으로 이런금액을 주고 수술을 했는데
할인이 들어간게 맞는지 확인 한번 부탁드린다 연락드렸으나
바로 답장이 온게
직원 지인으로 등록되어있어 할인이 된거다. 할인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찝찝함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보호렌즈를 빼러 안과에 방문했을때
접수/수납대에 홈페이지 접속한 핸드폰을 보여주며 물어보니
이번년도까지 노터치라섹150만은 누구나 와도 적용되는 금액이고
TOPO가이드도 정상가인걸 정확히 확인하고 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인분께 병원에도 확인해보니 둘다 정상가라 하는데 맞는거냐 라 했더니
그제서야 어디 홈페이지에서 본 거며 , 그 홈페이지를 카톡으로 좀 보내달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캡처한 사진과 해당병원 홈페이지다 라고 얘길하니 다시 확인해보겠다 하시며
이틀 후 연락온게
이미 직원가만큼 할인이 들어가있어 추가할인이 안된다고 통보하시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벤트로 나온 가격이라 추가적으로 할인해줄 수 없다고
애초에 얘기만 해줬어도 이해했을겁니다....
수술전 상담원과 상담할때 지인 소개로 왔기 때문에 할인해준다던 말과
지인분께 여쭤볼땐 확인도 안하고 할인이 됐다고 하시다가
제가 정상가인걸 확인하고 나니 어디서본거냐며 도리어 묻더니
이제와선 잘못알려줘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직원가만큼 할인된거니 추가할인이 안된다고 통보하시다뇨..
이글을 올리는건 제가 더 할인이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런 안내는 잘못된 거라고 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