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하 .. ㅅ ㅣ 밥 ....,, 진짜 짜증나고 화나서 쓸게..음슴체로..
일단 나는 15살 여자임 내가 몇달전부터 연락하던 옆학교 14살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친했긴 한데 처음엔 호감 없었음 근데 걔가 자꾸 하루에도 몇번씩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그래서 점점 호감이 생겼음 새벽에도 ‘누나 자?’ ‘잘자❤️’ 이러던 애였음 몇달동안 계속 연락만 했었는데 점점 좋아하는 마음도 커졌음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거 같았고 표현도 했음
난 사귈수 있었는데 선뜻 고백을 못하는 이유가 있었음 걔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만난적도 없었고 사진 본적도 한번도 없었음 솔직히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거 같아도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싶었음 그런데 먼저 만나자고도 못했고 사진 찍는거 안좋아한데서 그냥 어쩔수 없이 계속 썸만 타고 있었음
근데 얘가 점점 태도가 바뀜 점점 선펨도 안했고 말 이어가려고 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밀당하는건가, 썸만 타니까 질렸나 했는데 얘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못한다고 하는거임 난 순간 ㅈㄴ 당황함 ;; 폰압때문이라던데 나중에 연락하자하고 갑자기 나를 차단함 ㅋㅋㅋㅅㅋ 그래서 기다렸는데 5일정도 지나서 페메가 옴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동안 폰압때매 못했다고 그래서 그냥 저냥 넘어갔음 그 후로 페메 많이 했고 내가 잘생긴애 있다하면 걔가 질투도 하고 나 좋아한다고도 하고 막 이런식으로 티를 내다가 갑자기 언젠가부터 연락도 잘 안보고 안하던 현씹을 하고 점점 멀어지려는거야 그래서 나도 포기하려고 했는데 오늘 모든 퍼즐이 맞춰짐..
걔한테 뭐하냐고 펨을 보냈는데 걔가 또 안읽씹을 해서 그냥 걔 프로필 염탐을 했음 근데 걔가 같은중 여자애랑 연애중이 떠있는거임 ㅈㄴ 당황했는데 날짜를 보니까 10월 17일이라는거임 ㅋㅋㅋ 와 그래서 나 혼자 ㅈㄴ 빡쳐있다가 페메 내용을 위에부터 읽어봄 근데 나한테 폰압된다고 하고 나 차단했을때가 10월 17일이었음 그래서 여친있었냐고 물어보니까 둘러대는게 보이게 답을 함 ㅋㅋㅋ
와 이때 조카 빡쳤다 진심 빡쳤는데 그냥 저렇게 말함.. 그리고 위에 내용 다시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 충격이었음
이게 여친 있는 애임 ㅋㅋㅋ 와 그동안 제데로 속았음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그냥 얘 여친한테 말할까 화난다 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