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전.22살..변변한..직업없는남자입니다..ㅋㅋ 쫌있음생길꺼지만.!!
본론으로... 아침마다 택배일한다고 새벽같이일어나서 버스환승하고 다니는청년입니다..
어느때와 버스를기다렸죠....아침이라..사람들도없고 아침공기도 좋고했죠
마을버스라 사람이별로 없었고..옆에 여자학생한명과 제가 버스를기다렸죠..
그렇게기다리고있는데.. 길반대쪽에서 한고등학생같아보이던 아이가..지나가면서 계속
저를 꼬라본다?고 해야맞겠네요...그렇게 꼬라보더라구요...ㅋㅋ 전 신경안쓰지만뭐..
재미삼아 눈안피하고 계속 처다봐줬죠...........군대전역한지안되서..요세고딩들어떤지도몰랐고..
알아도 신경도안썻겟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갑자기.그 고딩놈이..손짓하더군요
COME ON.......................일로오라는거죠 ㅋ 하..............어이상실..옆에여자학생도
어안이벙벙.. 아 시비붙었구나 싶었겟죠 그여자학생도.. 제가그때 곤색바지를입고있어서..거기다
후드잠바있고.. 그남자학생이 저 자기또래 학생인줄알았나봅니다.........ㅋㅋ
오라고하길래 처음에 나도 손짓으로 "나??"이렇게하니까 또 오라고하더군요............
갔죠 갑자기확열받더군요 아침부터...... 다가가니까.. 학생이......"어라 이게아닌데 싶었겟죠??"ㅋㅋ
멀리서보던거랑 다르니........전 일단 죽이자부터 생각했죠.......바로..
"XX야 따라와봐" ㅋㅋ 이랬죠 노래방계단으로 데리고가니까 따라오더군요..
보는사람없겟다 바로 "강아지야 뒤질래?" 하니까 "아저씨몇살인데요..? 저 XX후밴데요!!"
이라는거........ㅋㅋㅋㅋㅋ그래서 바로 "그래서 강아지야" 한방지른후 뺨한대처버릴라니까
..허허..살다가 달리기그래빠른놈은 처음봅니다.................. 뒤도안보고 뛰던놈..
아침부터...잠이확깨는..이런일화가있은후..남자고딩들만보면 시비를걸고싶더라구요..그냥눈만마주치면.. 다음날.................어김없이 택배일을하려고..아침출근중.........그학생과한번마주치고싶었는데..안나타나더군요 .. 그래서 버스타고 가고있는데..창문밖에서 한고딩이 저를조카!!꼬라보더군요 대놓고..버스라서 그색힌 안심할줄알았나봅니다......ㅋㅋ 바로 하차버튼눌렀죠..(일지각할꺼감수!!) 어제그일생각나서 일도잊고 바로 내렸죠..그고삐리가 저랑 눈마주치고 제가 하차버튼을
누르는걸 보곤...그자리에없더군요.. 그고삐리가 설마..오겟나싶어서..일단 피해는있었는데
멀리는안갔나봅니다..ㅋㅋ 공준전화박스안에전화??하는척하고있더군요............ㅋㅋ
그래서이랬죠.."어이.나와바라" 하니까..그학생이"쫌이따전화하께"하면서 그러곤.."왜그러시죠"
이말과동시에..약간 걸음이 슬금슬금 뒤로가면서 제가 떄리면 도망갈꺼같더군요
그래서 따라오라고한뒤..멱살쪽을잡을려니까..계속 왜그러시냐는..거죠 ㅎㅎ
그래서 "버스안에서 왜 꼬라보냐는식으로하니까"....자기친군줄알았다는거죠.............ㅎㅎ
믿음이안가서..하........진짜..이러는 내자신이..조카 안되보이더군요..
그냥참고갔어야했는데..그래서그냥한마디했죠.."꼬라보면 기분나쁘잖니..꼬라보지마라 알았나?"
한마디하니까..예.....하는거..참..이틀동안 고딩들하고 그렇게..악연이였네요...
전 요세 고딩들..수능보랴..힘들꺼같아서..응원해주고싶은맘뿐인데...꼭 그중한명이
공부는안하고 열심히사는 사람들에게 괜히 건들어보더라구요...건들면 터질꺼알면서....
참..우리나라는..시선이문젠거같네요!! 외국인이 우리나라오면 젤힘들다는게...
사람을 너무쳐다본다네요..... 저또한 꼬라보는버릇이있어서..많이싸우고 안좋은일있었는데
고쳤죠..ㅎㅎ 아무튼..제글읽어주셔셔감사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
고딩들 악플감수하면서쓴건... 웬만하면..꼬라보지마세요!!사람들...그런버릇나중되면
독되서 어딜가든..시비붙고 그래요!!그냥 피하세요 !!괜한자존심은..화를불러요!!
그럼 이만.....ㅋㅋ 모두 좋은데취직되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