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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정리하다가 발견한 아기손

ㅡㅡ |2020.11.15 00:58
조회 121,858 |추천 36
성격상 묵고 묵은 오래된 물건들을 두고두고 간직하는 편이라서 서랍이나 수납상자를 열어보면
별 희한한 물건들이 많아요
물건정리를 하다보니 이런것들이 나오네요
때는 90년대에 성당다닐때 받은것 같은데
그때 당시에도 와 이게 태아손이구나 확 체감이 되면서
낙태는 슬프고 아픈일이구나 하면 안되는거구나
고등학교때에 뇌리에 진하게 박혔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성인이 되서도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낙태반대를 전하곤 했었죠
요즘 낙태합법화를 추진중이던데
참 가슴 아픕니다
요즘은 아예 이 태아들을 암세포같이 없애고 제거해도
되는 세포덩어리들로 치부해버리네요..
판에 임신한 주인을 보호하고 아끼는 고양이를 보고
진한 감동이.. 고양이도 뱃속 아기를 주인을 아끼고
보호하는구나 임신한 여자도 아기도
동시에 정말로 소중하고 귀하구나
생명의 고귀함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아기손 사기라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저때 당시에 저 아기손 실제로 태아의 손을 석고로
본떠서 만든거라고 들었었어요



추천수36
반대수546
베플ㅇㅇ|2020.11.15 02:17
10주면 젤리곰인데 손은 무슨 손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11.15 09:08
10주 태아의 길이는 3-4cm 인데 손이 저렇게 크다고...?
베플ㅇㅇ|2020.11.15 10:53
한남의논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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