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거의 한달반정도 되가는데 나랑 사귀는 도중에 시간을 갖자고 해놓고 다른
여자랑 만나고 있었어 그래서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
는데 개가 사귈때 나한테 빌린 돈이 있는데 그것도
갚지 않고 지금은 연락 조차 안되 갠 조금의 죄책감
미안함도 없이 그여자랑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잘
사는거 같아 난 첫연애다 보니 충격도 컸고 좋아하
는 마음도 컸어서 일상생활 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직까지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잘 못자 ㅠㅠ
어차피 돈은 개가 줄려고 했음 진작 줄거였겠는데
아직도 안주는거 보면 포기했고 이렇게 된거 내가
받은 고통 조금이라도 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복수
해주는게 좋을까? 그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귀
는거 같던데 얘가 여자 등골 파먹는 얘라는거 바람
피고 사귀었다는거 전부 말해주는건 너무 찌질해보
일까? 어떻게 생각해 그대로 돌려주는게 맞는걸까
아예 잊고 그냥 잘 사는게 맞는걸까 매일매일 고민
중이야..갈수록 어느정도 정리 되가긴 한데 개랑 있
었던 일들을 생각할수록 나만 못지내고 갠 아무일
없이 잘 지내는거 같아서 더 화가나고 분하네 언제
쯤이면 이 상처가 무뎌 질 수있을까 제발 언니 동생
들 조언 좀 해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