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짐 중2니까 고작 장년 중1때 일어난 일이지
장년 여름방학때는 코로나 아니어서 놀라갔었자나 그때 롯데월드 갔었지 애들 한 열명정도 같이 갔는데 남자 반 여자 반 이렇게 갔는데 진짜 일찍 모여서 갔어 입구가 9시? 쯤에 열린다 해서 7시 지하철 타고 가자 이래서 7시 지하철을 기다렸는데..우라가 우라만 방학이라 생각하고 ㅈㄴ 널널할거라고 생각한거야 근데 사람들은 다 출근시간이니까 7시행 지하철이 진짜 지옥이었어 근데 어찌저찌 탔는데 사람이 진짜 너무 많은거야 근데 애들끼리 다 낑겨탔는데 우리가 노약자석 옆에 있는 문쪽에 모여서 같이 서있었는데 엄청 흔들리는거야 그리고 난 그런 지옥행을 처음 타봐서 중심도 잘 못잡겠고 했는데 그때마침 역에 딱 멈춰서 내가 중심 흔들리다가 노약자석애 앉아계시던 할아버지 발을 살짝 밟았어 그리고 바로 죄송합니다ㅠㅠ사과 드렸어 근데 그 할아버지가 되게 짜증나는 표정과 함께 에휴씨 이러면서 내 엉덩이를 툭 치는거야 그때 여름이어서 반바지 입고 갔었는데..나는 내가 착각한즐 알고 내 옆에 있던 친구한테 봤어? 이러니까 걔도 되게 당황한 표정으로 날 보는거야..근데 그때 막상 대처를 못했어ㅠㅠ 놀러가는 거였고 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아서..그냥 내 옆애 있는 친구랑 뭐야? 이러면서 그러고..그리고 잠실역에 내려서 애들한테 말했더니 애들이 다 엄청 당황하는거야..나 난생 처음으로 그런거 당해봐서 너무 당황해서 처신을 잘 못했는데..ㅠㅠ 가끔씩 애들이랑 그 일 같이 대화하면 같이 같던 남자애들도 되게 놀랐고..이거 성추행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