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 대하여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야기할 사람이없어서 이곳에 끄적입니다.
결혼 2년차 입니다. 연예까지하면 3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외도를 했습니다.
약 10개월간이요.. 당연히 와이프는 몰랏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알게 되었구요 (카톡보게됨)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와이프는 하염없이 화내며 울며를 반복하였습니다.
저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했으나,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와이프를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는 마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신적인 외도가 아닌 육체적인 외도였습니다.
한번 발을 잘못들여서 이렇게 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나쁜놈이고 욕먹을 놈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
제가 욕을 먹고 나쁜놈이라고해도 머라할수 없습니다...
평생 욕을하고 머라해도 상관없습니다 감당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이프랑은 이혼할수 없습니다 ... 사랑하니까요....
와이프의 생각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멀해야할까요..
지금 연락이 안되도 너무 불안합니다..
안좋은 선택이나 어디 없어져버릴까바 ... 너무 걱정됩니다....
저에게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욕을하셔도 됩니다.... 제가 도움이 될수있는 글을 남겨주시면
하나하나 다 읽고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