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국물이나 다른 음식에 사용하느라 라면에서 스프만 쏙쏙 빼먹어 면이 남아 그냥 버리기도 아까워서 비빔면으로 먹어 본다.스프 없는 라면 비빔면재료 : 한국산 미나리보다 향은 약한 미나리, 체리토마토, 스프없는 라면 면
양념장 : 다진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설탕, 발사믹(또는 있는 식초),츠유
면 삶을 물이 끓는 동안 양념을 잘 섞어놓는다.양념장 만드는 사이 물이 끓으면 면을 삶는다.
삶아진 면은 인정없이 찬물에 헹궈준다.토마토를 자를 때에는 칼집을 살짝 넣어 잘라준다.
가끔 토마토가 시들거리거나 너무 숙성이 됬을때는 칼질하기가 힘들고 으깨져 버리기 때문에 칼집을 넣어 자르면 망가지지 않게 자를 수 있다.
토마토는 먹을 만큼 자르고
미나리는 먹을 수 있는 부분 모두 준비해도 된다.
면을 틀어 말아 토핑과양념장으로 세팅만 해주면 간단하다.미나리 비빔면자주 먹는 참치 초밥냉장고 야채 모두 털어 생채 비빔밥진미채 튀겨 라면 스프 팍팍~할로윈에 만들었던 달걀 귀신
늘 혼자 식사를 하면서도 그동안 그것이 괜찮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나니 절대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사연이야 각자의 삶이 다르니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그리운 것이 몸이 알고 있었는 듯하다.
혼자 살게 되고,
혼자 여행을 하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쇼핑을 하고
때로는 이 모든 것이 타의가 아닌 내 자의로 선택한 것임을 받아들인다면...
어쩌면 외롭다는 생각보다 더 기운이 날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직 완벽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이것도 하나의 삶을 살아가 가는 것인데 적응이 되지 않은 것같다.
삶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마지막날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우주의 섭리에 따라 짝지어진 슬픔과 기쁨,
그 안에 삶이라는 이름의 내가 있기때문이다.
삶은 한순간도 같은 시간을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는다.
이강의 혼밥 in Toky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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