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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은 동료가 있을때

실버 |2020.11.18 01:44
조회 40,959 |추천 19
동성이고
1년반동안 같이근무
입사시점 비슷
A가 1살어림

A는 활발하고 끼많은 상여우
위아래없음
내로남불 개오짐
남자 밝힘
잘해야할 윗급한테는 잘함
빙썅 스타일임

B는 적당히 조용한편
예민함
소심한스타일
포커페이스는 불가한편


B는 일이 힘들어서
퇴사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 A때문의 이유가 컸음.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랬던것 같음.

참고로 직장동료C도 A에 대해서 B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있음.
B는 솔직히 A얼굴 꼴보기도 목소리도 듣기가 싫음. 하루중 하는말의 반이 헛소리임 . 근데 안보고 신경안쓸래도 작은 사무실이라 안볼래야 안보기힘듬. 근래에는 퇴근후 '낼부터 쌩까고 사무적업무만 해야지 or내가 힘드니까 좋게생각하고 좋은점도 있으니(사실 거의없다고보여짐) 잘지내봐야지' 생각이 왔다갔다함. ㅋㅋㅋ하지만 결국 늘 꼴보기싫고 말섞기싫다는 결론이 나옴ㅋㅋㅋ빙샹으로 사람 갈구는거 진짜 치떨리게 싫음. 서로 장난치고 하하호호 후에도 기분이 조카 묘하게 나쁨. 시* 사람 너무 시러서 정신병걸릴것 같음. 오랜 직장생활중 이런건 처음. 사람미워하는거 나만 손해인거 아는데...후
님들이라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갈거같음?ㅠㅜ 아니면 경험자 있으신지...진정 관두는게 답인걸까
추천수19
반대수72
베플|2020.11.19 15:46
저런경우 ㅋㅋㅋㅋA가 대체로 인기 많고 A는 회사다니는게 재밌음
베플ㅇㅇ|2020.11.18 08:37
어딜가나 이런뇬들이 존재하는구나. 우리회사는 그뇬이 휘젓고 다녀 막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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