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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30ㅐ 초반에는 결혼 할 것 같았는데
결혼이 미뤄져있어요.

오래된 남친은 현재 무직상태이고 일은 구하고 있는중입니다.
일을 하다가 회사이유로 그만두었고 이건 일할의지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충분한 사람이라 문제로 생각해보적 없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고 남친보다 제가 돈을 더 많이 모았어요.

남친은 과거 만나기 전에 있는돈 버는돈 노는곳에 등등 다 써버렸었고
급여도 비슷했는데 저는 열심히 모았네요.
남친은 저 만나고 제가 돈을 모아라해서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결혼도 반반 하고싶습니다.
딱 맞춘다는건 아니지만 반반결혼 하고싶어요.

남친돈 반 제돈 반 했을때 몇 천이 남아 엄마를 주려고 했어요.
엄마께 효도 한번해본적이 없던터라ㅜ

남친이 어느정도 제가 얼마모았는지 알고있어서 얘기나오다 남는 돈은 엄마 주고 결혼 할거다말했더니
표정이 불편한 눈치를 보이며 곧 제게하는 말이 그럼 본인은 어쩌냐합니다.
본인 어머니한테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거 해줄 수 없는 본인은 어쩌냐길래
그럼 너 돈 다 쓰지 말고 쓸거(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돈) 떼놓고 남는 돈으로 반반하자했더니
제가 많이 모으지도 않았는데 어쩌냐고 표정이 어둡네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건 남친에겐 아직 말 안했고 제 생각인데 현재는 결혼이 계속 늦어지니 제 돈으로 터좋은 집을 한채 사고 그건 엄마 이름으로 해놓고 월세 받을까 생각중이기도한데 그렇게 해도 결혼은 남친이 가지고오는 돈만큼 반반할 생각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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