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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신사나봄.. ㄹㅇ

ㅇㅇ |2020.11.20 20:35
조회 229 |추천 0

이사온지 얼마 안됐거든? 식탁에 올려져잇던 물건이 떨어지는데 당연하게 키우는 고양이가 그랬겠거니 했는데 내옆에서 곤히 자고있고
이번엔 티비가 지혼자 켜지는데 내가 깔고앉았거나 고양이가 눌렀거나 생각했는데 아예 다른곳에 저멀리 올려져있고
나 집에 혼자있을때 밤에 잘라고 누워있는데 냉장고 닫히는 소리나 그 장판 위 맨발로 걸을때 특유의 쩍쩍소리하고
진짜 ㄹㅇ 3년키운 고양이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경계할때 내는 울음소리 있지 개빡쳐서 내는 하악질도 아니고 허공 쳐다보면서 겁 잔뜩먹고 우우우우웅~소리 내면서 불안해하면서 돌아다니고
평생 이런적 없었고 이사와서 계속 이런일 생기거든?
또 글 쓰는 와중에 전자레인지 다이얼 지혼자 돌아감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니까 ㄹㅇ 무섭진 않은데 걍 귀신인가 싶음 .. 이런거 신경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그런가 소름은 끼치지만 안좋은일만 안생겻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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